공지
공지글갯수 6- 추천/이웃 블로그 리스트 사이드바가 점점 더 무거워지고 로딩에 문제가 생기고 있어 부득이하게 정리합니다. 공익 성격의 배너도 다수 올려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드바는 포기할 수가 없는 공간이고 조금씩 할애할 내용이 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조금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할 것 같군요. 그동안 링크했던 많은 블로그의 리스트를 공지에 리스트하고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정책을 쓰는게 어떨까 합니다. 블로그 앞에 붙은 마크는 편의상 입력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stuhl ▶ 57번가의 사정 ▶ about:blank ▶ Back to Basics ▶ Drama Opening ▶ El aleph ▶ Eternal Sabbath ▶ Make Ur Wish ▶ Music in TV Show ▶ Nine Feet Under..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15.
- 퍼가기/ 복사를 금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미드 관련 글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퍼서 게재하는 것 쯤으로 여기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미드 관련 글 중 몇개 공개 프로모션 이미지 중에도 게재 허가를 받고 올리는 이미지도 있고 출처를 반드시 밝혀서 원본의 해당 사이트를 명시하는 이미지가 더 많습니다. 직접 복사해오는 문장의 경우 인용문 처리를 하는 게 원칙이구요. (적은 부분은 예외로 합니다만) 특히 제가 만든 자막글 같은 경우엔 컨텐츠 재배포에 해당하므로 제가 허가한 사이트 이외의 곳에는 퍼가는 것이 꺼려지는 종류의 자료입니다. ( 올린 곳은 청풍 / 미드갤 / 블로그 이 세 곳 뿐입니다 ) 번역해서 무단으로 올린 거 같은 글들도 대부분 2-3개 사이트를 읽고 참조한 다음에 직접 새로 정리한 글이기 때문에 무단 게재나 번역이 아니라 '요약'된 글입..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8.
- 트랙백 걸기 시리즈를 제안합니다 가끔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번에 'HOUSE M.D. 한국 가상 캐스팅 - 코믹버전/올드보이버전'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 있습니다. 거기에 써있는대로 그 포스트는 트랙백 걸기로 합의하고 진행된 프로젝트이고 아래에는 여러 분들이 적으신 트랙백들이 걸렸답니다. 같은 주제로 여러 버전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트백백 걸기 만의 재미이고 블로그 지인들을 늘려가는 한 수단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나마 예쁘게 걸린 트랙백으로 연말을 맞으면 어떨까요? 여러 주제의 트랙백 걸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트랙백의 주제는 제안해주셔도 좋지만 일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으니 '가장 기억에 남는 미국 드라마 속의 크리스마스' 같은 것이 어떨까 싶네요 캐롤이라도 한 두곡 링크하면 더 좋을 지도 ^^ 원래는 BA님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8.
- 바뀐 블로그 벌레 잡아요..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코딩이 완료가 됐군요;;; 이제 몇가지 이미지 한 3-4개만 더 완성하면 끝입니다 ㅠ.ㅠ... 그리고 벌레 잡고 로고 설치하면 다 될 거 같아요 엉엉.. 나루토 스킨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벌레 잡으러.. 올려놓으니까.. 감개가 무량해서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 어쨌든.. 1280 X 1024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누르면 크게 보여요.. 확대도 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16.
- ▶◀ 악성 댓글에 반대합니다. 관련기사 : http://neocross.net/624 잘은 모르는 이야기고 티브이에서 본 적도 없는데 기사를 검색해보니, 40키로그램을 감량한 이 학생이 티브이에 출연했다가 모 아이돌 그룹을 만났던 모양이고.. 그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에게 일종의 테러를 당한게 아닐까 짐작이 되던데.. 이유 같은 건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개인에게 원한을 가진 당사자라고 해도 피하고 조심하는 것이 심한 말인데.. 친분도 전혀 없는 제 3자에 대한, 뻔뻔하고 나쁜 말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습니까? 남모르는 사람이지만 한번 더 안타깝다고 말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에 대해서 무능하군요.. 손쓸 방법도 없군요.. 그래서 슬픕니다. 오늘 만이라도 리본을 달아드릴께요. 맘편히.. 잠드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6.
- Cat On a Baobab Tree * Cat On a Baobab Tree * 방금 지은 이 블로그 제목은 나름대로는 제 암호입니다. 제 별명이 고양이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고 아이디에 반복되는 neko라는 단어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동물원, 그리고 바오밥 나무 ^^ 아마도 이 블로그는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방인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말풍선 * 일종의 일기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림입니다. 다만 그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오늘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요약해서 적어둔 겁니다.. * 드라마 혹은 영화 * 최근에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으면 그 내용과 감상문(!)을 적는 공간인데.. 서브 카테고리가 생길 지도 모르겠네요. (아닐 수도 있고) * 애니메이션 * 역시나 열심히 보는 애니메이션 정보 *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