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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 2

Firefly 손님들을 모두 한자리에! - 다시 보고 싶은 SF 드라마

저주받은 SF 드라마, 카우보이비밥이 드라마로 태어난것 같다는 평을 듣던, 'Firefly'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제법 많다. 그때의 배우들이 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 그 드라마 시리즈가 더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사실이다. 다시 보고 싶은 그들의 얼굴을 기억하려 그때의 배우들이 현재 어떤 배역을 맡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사적인 사진이라 미처 옮기진 못하지만 2007년 10월 28일, 'Creation Salute to Firefly '이란 일종의 팬미팅이 있었던 것 같다.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눈 것 같은데 그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로 가보시길.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하고 있다. Nathan Fillion(말콤 레이놀즈 선장, 말) 파이어플라이의 약간 멍한 선..

Firefly의 제인은 여자가 아닙니다...

The Man They Call Jayne 제인의 행성을 기억하시는 지? 어쩐지 뒷 글자는 소문자로 써줘야할 것 같은 드라마 Firefly의 아담 볼드윈.. 파이어플라이가 비운(조기종영이란 면에서)의 드라마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아담 볼드윈의 배역 제인은 활개를 피지 못했다는 것도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여담이지만 아담 볼드윈이 고정으로 나온 드라마는 대개 1시즌으로 종영되었다는데.. (자세히 따져보지 않아서.. 정확한 사실은 나도 모른다.) 아담, 당신 혹시 드라마에 안 맞는 사람인 거 아냐? 난 지금까지 아담 볼드윈이 볼드윈 4형제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 어느 게시물에서 읽고 그렇게 생각했다 - 그 4명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이건 DVD로 발매되었다나? 제작 동영상 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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