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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5

켈트족 가시나무새 전설 정말 있을까

요즘은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와전된 기사들, 정확치 않은 내용들 때문에 다툼이 붙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거 논문이나 리포트에 신문기사를 당당히 참고문헌에 기재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신뢰도가 많이 저하되어 감히 참고자료 목록에 올리기 껄끄러운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정확치 않은 사실을 유포할 때는 한번쯤 조사를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연예란에서 그런 부분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KBS 가시나무새'가 방영하기 시작할 때 쯤 이 드라마가 콜린 맥컬로우(Colleen McCullough) 원작을 드라마로 옮겼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여자 주인공 두 명에 남자 주인공 한 명인 이 드라마가 무슨 수로 콜린 맥컬로우의 '가시나무새'라는 걸까 의아했는데 방영되는 내용을 보니 실..

2008년 미국 드라마 시즌 오픈 - 기대작 골라보기(3)

두번째 포스트까지는 어렵잖게 작성을 했는데 NBC 방송국 드라마 리스트는 과연 정리해도 끝이 없을 분량이다. 새 시리즈 중심으로 편집을 할 것을 그랬나 싶어 후회도 해보지만, 이미 시작한 일을 어찌하리오. 대부분 미드는 오픈하기 전엔 정보를 최대한 아낀다. 프로모션 사진을 방영 한달전에야 띄우는 경우도 있다. 반면 파일럿을 뿌리는 드라마는 고의로 파일럿 드라마를 온라인에 풀어놓기도 한다(프린지, 트루 블러드 경우엔 이미 첫 에피소드가 일반인들에게 풀렸다). 몇몇 오역이 발생하는 경우는 급하게 번역하는 탓이기도 하지만 자료부족으로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 못했을 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SF 드라마류를 참 좋아하는 'Firefly(2002)'의 제작자 조스 웨던이 돌아왔으면 싶은 그런 시즌 오픈이었다. 스..

2008년 미국 드라마 시즌 오픈 - 기대작 골라보기(1)

다음 달이면 2008년 미국 드라마의 새 시즌이 시작한다. 누누히 설명하지만 미국 드라마는 시기를 세 시기 정도 정해놓고 새로운 드라마를 발표하고 나머지 시간은 재방송이나 영화, 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락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상영시기는 정규 시즌, 미드 시즌, 여름 시즌 이렇게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고 정규 시즌에 가장 많은 드라마들이 시작한다. 돈을 많이 투자할 수 없는 케이블 드라마들은 '빵빵한' 드라마들이 나오지 않는 미드 시즌, 여름 시즌에 집중 투자하게 마련. 고로 2008년 9월에 시작하는 드라마들이 가장 공을 들인, 최고 인기있는 드라마들이란 말이다. 어설프게 이 시기에 시즌 오픈했다간 캔슬되기 쉽다. 새로운 드라마의 출연진, 시간표, 프로모션 등은 이미 발표가 되었는데..

댄싱 카사노바 데이비드 테넨트 - 카사노바 VS 카사노바(1)

카사노바의 이미지는 해석되기 나름이다. 진짜 카사노바의 삶을 재해석하는 열풍이 불기는 했었지만, 실제 어떤 삶을 카사노바가살았는지 보다는 카사노바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에 열중할 수 밖에 없는게 후세 사람들일 것이다. 카사노바를 재해석한다고해놓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성을 사귀는 모습이 등장하고 카사노바의 후계자에게 이어지는 것도 단지 '바람기' 뿐이다.'얼마나 많은 여성을 사귀었나' 라는 것은 카사노바와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흥미거리. 그에겐 다른 바람둥이들과 달리 직접 기록한 노트가 있기 때문에 화제성은 더더욱 충분하다. 이런 분위기에 보태 Casanova란 검색어로 이미지 구글링을 하면 제법 많은 동물 사진이 검색된다는 것을 혹시 아는 지. 많은 연인을 둔 남성의 상징, 그리고 정력의 상징..

그 공간에 가면 무엇이든지 찾을 수 있을까? (스포)

로스트룸이란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추천하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아 로스트? 김윤진 나온다는 그거? 요새 재미없다며?" 라는 식의 반응이거나 "로스트 후속작이냐"식의 반응일 때도 있었다. 미국드라마 자체에 아주 익숙하지 않더라도 조금씩은 들어본 로스트라는 드라마는 알아도 로스트룸까지는 잘 모르는게 대세 아니냐 했던 것.. 요즘엔 찾는 사람이 아주 많아진 것 같다 ^^ 내 친구들만 해도 반쯤은 내 압박이긴 해도.. 거의 다 봤으니까 말이다. 시놉시스 : 우연이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린 조 밀러 형사(피터 크라우스)는 사건의 희생자와 목격자가 소유했던 열쇠를 갖게 되고 그 열쇠가 세상의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열쇠란 것을 알게 된다. 그 열쇠를 갖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조형사의 주변을 떠돌고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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