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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3

신변잡기 블로거가 베타테스트에는 최고!?

5월 27일로 티스토리 사용이 딱 일년이라 기념 포스트 만들던 중입니다. 그 사이에 있었던 일 중 몇가지를 올리고 나름대로 몇가지 변명(?)도 올리려 만드는 포스트인데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을 읽으니 정리는 뒷전이고 베타테스터 응모를 서두르게 되는군요. 크고 작은 기업들이 만드는 웹서비스 베타테스트에는 무조건 참가하고 보자는게 제 블로깅 취미 중 하나랍니다. 기념 포스트랑 마침 몇가지 주제가 겹쳤는데 여기에 몇자 올려야겠군요.(벌써 트랙백이 백 개 이상 걸린 걸 보니 천천히 쓰긴 글렀나 봅니다 - 티스토리 인기짱) N사의 스마트 에디터는 지금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쪽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은 지 오래입니다만 화제의 에디터라 한번쯤 써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테이블 태그..

어떤 떡밥을 적어야 블로거를 낚을까?(잡담 - 낚시질 주의)

이야기 하나. 제목이 아무래도 미끼를 던진 낚시질 같아서 옆에다 주의를 썼는데 이건 뭐 스포일러 주의 수준도 아니고 써놓고 보니 더 웃기다. 행여 진짜로 낚이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소심하게 제목 옆에 괄호를 쳤다(혹시 낚아야 하는 포스트를 쓰게 될 날(?)이 오더라도 잡담을 쓰는 순간까지 진짜로 낚고 싶지는 않다 - 낚는 사람의 도리). 사실 나는 지금 일기쓰는 중이다. 낚이신 분 죄송. 지식인같은 곳을 둘러보면 '낚이다'라는 단어 자체가 생경한 까닭인지 어디서 나온 말이냐고 묻는 분들이 간혹 있던데 신종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 사전에서 정의하는 낚시는 아래와 같은 뜻이다. 인터넷에 유행하는 낚시의 뜻하고 거의 다르지 않다. '떡밥'이라는 단어 역시 미끼의 한 종류이므로 그렇게까지 표준어..

완전히 망가진 블로그 같으니라고...

어젯밤 긴급 조치를 취했다.. 저작권 단속이라고..할까? 뭐 그런 것에 대비해서 웬만한 글은 전부 비공개처리하고.. 저작권과 그리 관련이 없는, 내가 직접 찍은 이미지와 개인용도에 한해서 사용이 허가된 이미지를 사용한 블로그 글만 남겨두기로 했다.. 새벽에 이루어진 ... 계엄령 같은 상황... 근데 ..내가 무슨 돈이 있어.. 그 이미지들에 대한 모든 권리를 사서 블로깅을 한단 말인가..돈을 주고 본다고 해도..DVD를 모두 산다고 해도 캡처해서 게시할 권리같은 건 전혀 없는데.. -.- 한마디로 하지말란 이야기지... 그건 그랬다고 치고.. 지금은 대전이다.. 볼 일이 있어서 오전에 올라와서 점심 먹고 한가한 시간... 이 집의 컴퓨터는 익스플로러 7.0을 사용하고 있는데.. 내 블로그에 접속해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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