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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대군 2

태종 이방원, 태조 이성계의 죽음과 흔들리는 양녕대군

KBS 사극의 출연배우들은 외부 교체 인력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자체 제작이라고 해도 내부 인원들이 출연하는 건 그대로라 변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약간이나마 제작비는 절감할 수 있을 것이고 덕분에 배우들이 좀 바뀌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답니다. 사극 촬영 현장은 대부분은 그 배우가 그 배우다 하는 분위기가 있었어 한두 명 정도만 새로운 배우를 써도 티가 나죠. 물론 믿고 보는 배우들이야 이번엔 무슨 역할을 맡을까 하는 기대도 할 수 있지만 새 역할을 맡길 만큼 능력이 되는 배우가 드뭅니다. 배우 이태리를 보니 확실히 약간의 물갈이를 느끼겠군요. 어떤 분은 임호가 양녕대군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았지만 아무리 임호라 해도 이제 50대죠. 거기다 안성부원군 역의 정태우도 아무리 아역 전..

공주의남자, 수양대군은 왜 부마 정종을 능지처참했나

달리는 말 위해서 자유로운 바람을 느끼며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던 이세령(문채원). 원수 집안의 김승유(박시후)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된 그녀는 자신에게 정해진 모든 삶을 거스르고 어릴 때부터 원했던 격하고 가슴뛰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김승유에게 '저승길이어도 좋다'며 함께 할 것임을 고백하는 그녀는 세상 누구나 바라는 공주의 자리를 포기하고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공주로서 사는 삶이 행복하다 여기고 평범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운명의 강요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진짜 공주, 수양대군(김영철) 때문에 동생 단종(노태엽)을 잃고 남편 정종(이민우) 마저 잃을 위기에 처한 경혜공주(홍수현)는 문종(정동환)의 유일한 적장녀임에도 그 신분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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