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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로열 패밀리 3

로열패밀리, 지훈의 곰인형에 숨겨진 비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김인숙(염정아)을 K라고 부르며 가장 경멸하던 공순호(김영애)가 한지훈(지성)의 '책임지겠다'는 발언을 믿고 진숙향(오미희)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인숙을 JK클럽의 사장으로 내세우게 됩니다. JK에 이익이 되는 일을 위해서는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는 공순호 회장의 성격과 꼼꼼한 재벌회장답게 날카로운 안목이 돋보입니다. JK그룹의 공순호 회장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따르도록 만드는 타입의 지도자라기 보다 '언제든지 제거될 수 있다'는 공포심을 조장해 상대방을 다스리는 인물입니다. 거대 재벌 JK의 사람들을 운용하는 그녀의 원칙에는 딸도 아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공회장은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한지훈에게는 '믿어도 ..

로열 패밀리, JK는 도심 속의 아마존

K라고 불리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살아가던 김인숙(염정아)이 엄기도(전노민)와 손을 잡고 JK를 손에 넣기 위한 작전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며 김인숙을 자신의 천사같은 후원자로만 알고 있는 한지훈(지성)은 알송달송한 JK의 세계에서 김인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인숙이 가진 비밀은 무서운 이중인격 뿐 만이 아닙니다. 어제 방송분에서 한지훈은 요양원에 있는 서순애(김혜옥)를 만나고 서순애는 지훈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아는 척을 합니다. 김인을 마리라 부르는 서순애와 지훈의 만남을 두려워 하는 김인숙. 기억에 의하면 인숙은 서순애가 낳은 한지훈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K는 어떤 이유에선가 지훈을 고아로 만들었고 두 모자와 연락하고 ..

로열패밀리, 이름뺏긴 K 어떻게 변신할까

JK그룹이라는 심상치 않은 재벌가에 돌연변이처럼 끼어 있는 둘째 며느리 김인숙(염정아). 18년 동안 시어머니 공순호(김영애)에게 없는 존재처럼 무시당하고 남편도 헬기 사고로 죽고 아들까지 뺏기게 생긴 일명 'K'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합니다. 시어머니는 50억을 줄테니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라 강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금치산자로 위조해 그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겠다고 합니다. 김인숙이란 이름도, 인간성도, 아들까지 빼앗긴 그녀의 삶은 산다기 보다 버티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15년전 고아원 동료 원생을 죽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한지훈(지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 강일식(이기영)의 도움을 받게 해주고 고시공부까지 하도록 배려해 대한민국 검사가 되게 한 김인숙. 자신에게 천사같은 인숙의 무시무시하고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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