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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star galactica 11

Outcasts, 인간은 살아남을 자격이 있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종교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노아의 방주'입니다. 혹자는 그 성경 속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과학적 증거(사람이 접근할 수 없다는 산 속에 방주의 화석이 있다는 주장)가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지구에 큰 재앙이 닥쳐 소수의 인류만이 살아남았다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 시절 저는 언젠가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면 인간들도 우주선을 타고 골디락스 행성으로 탈출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 '스타트렉(Startrek)'에 나온 우주선처럼 큰 우주선을 만들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가발전 시설도 있고 탑승객들을 편히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식량과 시설들을 갖추었더라도 전 인류를 그 우주선 안에 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월-E(Wall-E, 2008)..

미드, 이해할 수 없는 리메이크 열풍

제인 배들러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는 ABC의 'V(브이)'는 잘 만들어진 드라마임에도 원작에 비해 그닥 매력이 덜 했습니다. 과거와 어떤 식으로 달랐고 과거에 어떤 설정이 있었는지 추억해볼 수 있는 장면이 훨씬 더 많아 새로 만들어진 드라마 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라는 포인트로 인기를 끌어보려 했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계가 되어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죠. 우리 나라는 드라마 보다 '가요'의 리메이크가 훨씬 많은 편입니다. 국내 영화나 드라마 몇편이 다시 각색되곤 하지만 미국 드라마처럼 이렇게 호들갑스럽게 앞다투어 제작할 정도는 아닙니다. 얼마전 유럽 영화 '렛미인(Let me in)'이 헐리우드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미국이 이 부분에 유난하다 해야할지 각종 컨텐츠와 테마를 계..

드라마와 문화 2011.01.26 (4)

새해의 꿈, SF 판타지처럼 신나게

어제 무주 스키장을 가려던 사람들은 걸음을 멈췄어야 했습니다. 무주 주변에 엄청난 눈에 내려 진입했다간 고립되기 딱 알맞은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오후 내내 계속 눈이 왔으니 스키를 즐기는 건 고사하고 되돌아오는 일 조차 힘들었을 겁니다. 예년 겨울과 달리 퍼붓다시피 내리는 눈을 보면 잠결에 '여기가 어딘가'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분명 같은 집에서 자다 깼는데 낯선 풍경이 펼쳐져 있곤 하죠. 가끔 그런 몽롱한 꿈과 현실의 경계 속에서 SF 판타지 같은 꿈이 오고가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친구가 잠시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어둠, 얼핏 지글지글, 자잘한 빛이 오고가는 듯한 그 풍경이 진짜 우주의 모습이라고 하더군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지난밤 꾸었던 꿈은 SF 판타지처럼 우주를 날거나 모험을 즐기는 일이..

Battlestar Galactica - 지구를 향한 인류의 마지막 여정

작가 파업 이후 대부분 드라마 방영 일정과 분량이 조정되었다.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공식 방영일은 2008년 4월 4일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프로모션 이미지들이 공개되며 몇가지 윤곽이 드러나게 되었다. 시즌 4는 20개 에피소드로 예고한대로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다. 수많은 미스터리와 이야기로 팬들을 끌어모은 배틀스타 갈락티카! 아래에 적을 내용은 배틀스타 갈락티카에 대해 몇가지 밝혀진 정보와 소문(루머), 뉴스들이다. 서비스 컷으로 어쩐지 급하게 촬영된 듯한 프로모션 이미지도 넣을까 싶다. 혹시 잊어버렸을 수도 있을 팬들을 위하여 Battlestar Galactica 시즌 3의 마지막 장면이다. 4 명의 사일런이 각성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지만 이오니아 성운에서 사일런 베이스쉽이 따라오고 리 아다마의 눈 ..

미드 보다 좋은 OST - Moonlight, Gossip Girl, Cashmere Mafia, Battlestar Galactica

* 가십걸 OST 내지는 Gossip Girl OST 라는 검색어로 찾아들어오시는 분이 워낙 많길래 낚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곡은 당연히 못 걸어드리고, 각 에피소드에 사용된 노래 제목 리스트를 알려드릴 터이니 유투브에서 찾아들어보세요(자체 제작은 안 찾아지실 듯) 드라마를 보다 보면 드라마 내용 보다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있다. 드라마 주인공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대사를 나눴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아도 그 음악이 흘렀다는 사실 만은 선명하게 기억나는 그런 현상들. 드라마 제작 자체도 심혈을 기울이지만 한 에피소드 마다 평균 6-7곡 이상의 배경음악을 삽입, 제작하면서 드라마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NBC방송국의 Life, CW의 Gossip Girl 같은 경우엔 OST가 시즌 종료..

배틀스타 갈락티카 비하인드 스토리 - 숨겨진 사실들

배틀스타 갈락티카(Battlestar Galactica)...1978년의 인기 SF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티브이 드라마 시리즈. 줄여서 우리가 흔히 "배갈"이라고 부르는 이 드라마에는 몇가지 숨겨진, 그렇지만 조금은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다. 배갈을 자주 보는 사람은, 또는 아는 사람은 아주 잘 아는, 그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오래 걸려 모은 셈이지만 적고 보니 별 것 아닌 내용도 많다. 더 아는 것이 있다면 제보 바람.)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는 배갈의 에피소드를 직접 감독했다. 이미지는 Battlestar Galactica의 3시즌 13편인 'Taking a Break from All Your Worries'의 앞장면이다. 처음에는 눈을 믿을 수 없었지만.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그 에피소드의 감독은 ..

배틀스타 갈락티카 - Kara Thrace, Starbuck에 대한 퀴즈

심심풀이 퀴즈로 출처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간단 번역한 것이다. 배갈 잘 본 사람은 금방금방 맞출 수 있다. 정답은 맨 아래에. 카라 트레이스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갈락티카의 유능한 바이퍼 조종사, 스타벅에 대한 상식을 테스트해보자. 1. 카라의 손가락은 왜 부러졌었을까? a) 기초 훈련에서 바이퍼를 충돌 사고를 내서 b) 카라의 어머니가 학대 했기 때문에 c) 바에서 카드 게임 때문에 다투다가 d) 잭에 대한 소식을 듣고 벽에 주먹질을 해서 2. 뉴 카프리카에서 레오벤이 카라 앞에 데려와서 '카라의 딸'이라고 했던 여자 아이의 이름은? a) Callie b) Kaley c) Kacey d) Boxey 3. 카라는 잭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a) 조종사 학교에서 잭을 지..

Battlestar Galactica - Razor 에 관한 기사와 비교 동영상

두 개의 기사가 올라왔다. 대충, 올해 11월 24일에 Battlestar Galactica; Razor가 방영된다는 것. Edward James Olmos가 연기하는 윌리엄 아다마의 40년전 역할을 Nino Cortez라는 배우게 맡게될 것이라는 점, Razor의 내용은 배틀스타 페가수스와 갈락티카의 일원들이 만나기 전에 케인 제독을 중심으로 벌어진 일들과 리 아마다가 페가수스의 함장으로서 40년전에 아버지가 찾았던 사일런의 무기, 'Razor'에 관해 벌이는 임무가 주된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두 상황을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 방식) Sci-Fi는 본 방영이 이루어지기 전 8주 동안, 젊은 아다마(젊은 아다마 편에선 1978년도 식의 구형 센츄리온이 나온다는 말도 있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트리시아 헬퍼 VS 그레이스 박 (모델로서의 이미지)

사실은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11월 방송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번역하기 귀찮아서 우선 예전에 모아둔 트리시아 헬퍼하고 그레이스 박의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그레이스 박은 모델로서 활동한 기간이 짧아서, 모델로서의 이미지는 최근의 맥심에서 촬영한 세미 누드가 가장 많지만, 트리시아 헬퍼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만큼 감각적인 느낌의 사진들이 매우 많다. 실은 약간 걱정스러울 정도로 어른스러운(?) 사진들이라 염려가 되지만, 모델로서의 작품을 어려워하는 것도 분명히 예의가 아니겠지. 사실 그레이스 박은 이젠 전문 모델은 아니기 때문에, 슈퍼모델 트리시아 헬퍼의 파워를 따라가진 못한다. 그러나 동갑내기 그녀들은 배틀스타 갈락티카 내의 주요 라이벌로 여겨지는 모양이다.(그레이스 박이 트..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만드는 사람들?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난 아직도 1978년에 제작된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시청하는 중이다. 초반보다 잘 알 수 없는 단어가 증가하고 또 반복되는 사일런과 인류 사이의 전쟁이 약간씩 단순화되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시청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중이다. 그리고 거의 30여년전의 제작된 SF시리즈의 특성상 가끔씩 화면에 나타나는 모자이크라던지 모형으로 처리된 합성화면들에 실소를 머금을 때도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난감하고 또 난감하다.. 특히 사일런을 상대할 때 마다 뿅뿅거리는 전자총의 비프음이라던지.. 그런건..;;하하 (리메이크 배갈은 그러고 보면 지구와 비슷한 총을 쓰는 셈이네) 당시의 그래픽 실력이라고 하긴 뭐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일런들도 인간이 철갑옷을 뒤집어쓴 형태라서 매우 통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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