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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nside/이 장면 이랬더라면 2

금나와라 뚝딱, 최악의 비호감 성은 박현수에게 협박당하다

'금나와라 뚝딱'과 비슷한 시간에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라서 '금나와라 뚝딱'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사실은 주목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 드라마도 알고 보면 주말 드라마 시청률 3위로 제법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명품샵에서 파는 수억원짜리 비싼 보석과 노점상에서 파는 싸구려 악세사리 만큼이 경제적 수준이 다른 두 집안 사람들이 주인공들이죠. 지난주 포스팅에서 '금나와라 뚝딱'에서 가장 비호감인 캐릭터는 누구인지 간단 설문조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워낙 많은 비호감이 출연하는 드라마라 중복 투표를 허용했는데 예상했던대로 최악의 비호감은 둘째 며느리 성은(이수경)이더군요. 아이까지 낳으며 연애했던 자신의 과거는 깜쪽같이 숨기고 셋째 며느리 몽현..

'백년의 유산'과 '금나와라 뚝딱' 미드처럼 크로스오버하면?

미국 드라마에는 한국 드라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연출 방식이 있습니다. 두 개의 드라마가 한편의 에피소드를 공동제작하는 일명 '크로스오버'인데 드라마를 한편의 연속적인 이야기로 간주하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드라마를 큰 줄거리를 가진 한편한편의 볼거리(Show)로 생각하는 미드의 속성이 아주 잘 반영된 형태라 할 수 있죠. 또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큰손' 제작사들의 영향력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개 두 편의 드라마가 크로스오버될 때는 같은 제작사에서 제작된 인기 드라마들 중에서 선정할 때가 많습니다. 한국 케이블 방송에서도 이런 크로스오버 시도가 종종 있었다고 하더군요. tvN의 '막되먹은 영애씨'와 OCN의 '뱀파이어 검사2'가 2012년 한 에피소드에서 크로스오버를 시도한 적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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