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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ies 2

미드, 이해할 수 없는 리메이크 열풍

제인 배들러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는 ABC의 'V(브이)'는 잘 만들어진 드라마임에도 원작에 비해 그닥 매력이 덜 했습니다. 과거와 어떤 식으로 달랐고 과거에 어떤 설정이 있었는지 추억해볼 수 있는 장면이 훨씬 더 많아 새로 만들어진 드라마 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라는 포인트로 인기를 끌어보려 했지만 오히려 그 점이 한계가 되어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죠. 우리 나라는 드라마 보다 '가요'의 리메이크가 훨씬 많은 편입니다. 국내 영화나 드라마 몇편이 다시 각색되곤 하지만 미국 드라마처럼 이렇게 호들갑스럽게 앞다투어 제작할 정도는 아닙니다. 얼마전 유럽 영화 '렛미인(Let me in)'이 헐리우드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미국이 이 부분에 유난하다 해야할지 각종 컨텐츠와 테마를 계..

드라마와 문화 2011.01.26 (4)

내년에 방영될 미국 드라마 뽑아보기 (1)

( 미드 시즌에 방영 확정된 신작들은 제외합니다 ) 이건 미국 드라마의 제작 예고장 같은 겁니다. 빠르면 올해 미드 시즌이나 내년 휴방기에 나올 파일럿을 주문했단 소식입니다. 괜찮아 보이는 아이템이나 시나리오는 방송국에서 Pilot을 주문하죠. 일종의 견본 프로그램같은 건데 최근 주요 방송국들이 몇몇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충 보기엔 '잘 팔리는' 공중파 드라마들은 웬지 비슷비슷해서 딱히 신기해 보이는 작품은 없습니다. 전 그리고 HBO에서 제작 중인 '얼음과 불의 노래(Game of Thrones)'나 사극 시리즈, SF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 로맨스물이나 코믹물은 다 그저그래 보이는군요. 하긴 그런 류들은 출연 배우의 역량이 드라마를 결정짓는 거니 어떤 배우가 결정되느냐가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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