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이 무뚝뚝한 레지스탕스의 일원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기억이 맞다면 말썽꾼 마이클 도노반 보다 이 사람의 팬층인 남자아이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최근엔 C&C의 함장으로 출연하는 거 같던데 Grace Park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몹시 늙었고 예전의 날렵하고 날카로운 분위기는 많이 없어졌더라는. 배갈의 Edward James Olmos 감독과 비슷한 분위기로 C&C를 시작했지만, 인자한 아저씨 느낌이었다. 출처 : 바로 이곳이다 링크가 너무 길어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