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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3

대박부동산, 밝혀진 그날의 진실 홍지아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어딘가 사연 있어 보이는 왼쪽 눈 아래의 상처는 붉은기가 남아 있는 것이 아무래도 생긴 지 얼마 안 된 흔적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특별한 무언가에 긁혀서 붉은기가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요.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대박 게스트 김미경 배우는 이번에 청염 염사장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심하고 털털하게 한마디씩 내뱉는 배역인 데다 대나무 숲 작업실에 자리 잡고 퇴마 관련 물품을 만드는 모습이 심상치 않군요. 퇴마 물품을 상자채 만들어 파는 걸 보니 이 사업도 대단한가 봅니다. 그녀는 오인범(정용화)의 목걸이를 만든 당사자였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배우 장나라가 유난히 어둡고 힘든 표정으로 많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웃는 얼굴로 등장한 걸 한번도 못 본 ..

대박부동산, 심심풀이로 쫓아본 홍지아의 퇴마의식

예전에 읽은 '퇴마록'이라는 소설은 세상에 나타나는 온갖 악령을 퇴마사들이 물리치는 내용이었다. 그 소설에서는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퇴마를 한다. 주로 가톨릭에서 '구마(驅魔)' 혹은 '퇴마(退魔)'라고 부르는 그 행위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종교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 최근에 방송중단된 '조선구마사'는 가톨릭 신부가 기도를 통해 생시에 깃든 악령들을 몰아내는 내용이라 한다. '퇴마록'에도 가톨릭 신부였던 박신부가 등장하고 주인공 현암은 승려들에게 내공을 전수받은 인물로 주로 검에 깃든 영혼을 이용해 퇴마를 한다. 사실 퇴마록은 한국형 퇴마 판타지의 원조격이기도 하다. '대박부동산'은 귀신든 부동산을 거래하는 홍지아(장나라)가 오인범(정용화)이라는 사기꾼 영매와 퇴마를 하는 내용..

49일, 인정의 불행 원인은 캔디 컴플렉스

사람들은 각자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죽어갑니다. 국내 최고의 '로열패밀리'들도 그들 만의 고통과 속사정이 있고 평범하게 사는 듯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숨겨진 사연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이야기는 그 어느 것 하나도 단순하거나 평범하지 않습니다. 남들에 비해 고통을 적게 받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조차 생전 처음 겪어보는 힘든 경험 때문에 '면역'이 되어 있지 않아 더욱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드라마 '49일' 속의 젊은 주인공들에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 만의 고민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송이경(이요원)에게 빙의된 신지현(남규리)을 알아내기 위해 퇴마사까지 부른 강민호(배수빈)를 보니 지현이 빙의된 이경을 사랑하면서도 악착같이 지현네 재산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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