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랜덤블로그' 기능을 N모 사이트의 기능과 비슷한 것 쯤으로 여겼었다. 랜덤을 누르면 순간순간 여러 주제의 다양한 블로그들을 방문할 수 있었고, 쉽게 다른 블로그의 디자인이나 주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 또 어떤 내용을 올리는 지 몹시 궁금하던 시절에 남들의 블로그를 그렇게 눌러보곤 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에 드는 주제의 블로거를 찾으면 이웃신청을 하는 용도로 이용하기도 했다(정치적인 것도 많았지만, 레시피나 소품만들기도 좋아했던 거 같다). 얼굴도 모르는 신인 만화가들이나 예술가, 이야기꾼들과 이웃이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지도 보지도 못한 엉뚱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기회도 있었고. 사회적인 주제의 포스팅을 하다가 안티 빨갱이나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기분 나쁜 글들도 본 적이 있다. 욕 한마디 안하고도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확실히 알겠더라. 그들도 분명 랜덤 타고 왔겠지.

나중에 보니 이 "랜덤 타고  찾아왔습니다"가 또 다른 용도로 이용되고 있더라. 스패머들이나 방문객을 늘리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랜덤봇으로 댓글이나 방명록에 광고를 작성하는 용도로. 똑같은 글이 꽤 많은 블로그에 달려 있는 진풍경을 구경하기도 했다(그런 이유로 랜덤 누르기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랜덤블로그로 찾은 빈 블로그

슷한 상상을 하고 눌러본 티스토리의 랜덤블로그는 이웃을 만들기 위한 도구같은 건 아니었다. '링크' 기능으로 자주 가는 블로그를 엮어 연결할 수 있었지만 자동으로 RSS 피더에 등록할 수는 있을 지언정 '랜덤 블로그' 버튼 자체에 이웃을 만들 기능같은 건 없었다.

그러니까 같은 티스토리 유저라고 해서 동질감 같은 걸 느낄 여지는 별로 없었단 말이다(동질감 자체가 촌스러운 발상이라고 여기진 말아줘).

오히려 각자의 계정과 독립 도메인을 가진 태터툴즈 유저나 텍스트큐브 유저 역시 이 랜덤에 엮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놀랍기까지 했다. 오.. 이용하는 계정이 달라도 섞이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랜덤블로그 속의 빈 블로그

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결론은 티스토리의 랜덤블로그 버튼을 눌러 발견한 모습은 .... '폐허'에 가깝게 느껴진 경우가 더 많다고 할 밖에. 블로그 관리가 전무한 곳도 의외로 많았다.

이올린,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그리고 티스토리의 메인들이 집중 조명하고 있는, 인기 블로거, 인기 댓글, 파워 블로그 그들의 모습은 활발해보였지만, 제법 많은 수의 랜덤 블로그들은 빈집이었고 관리하고 있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 글 하나가 전부인 블로그

법 많은 수의 포스트 제목이 '테스트' 내지는 '첫' 이다.

가끔은 온통 외국어로 씌여 있어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블로그도 있었다. 중국어 또는 일본어 블로그가 많다는 것도 재미있는 풍경.

물론, 매우 아름답고 개인적인 그들의 일상을 차근차근, 일기쓰듯 채운 블로거도 있었고, 자신의 생각을 누가 읽든 말든 차분히 정리한 블로거도 있었다. 사진, 음악, 야구, 반려동물, 종교, 육아일기 등의 주제 블로그들. 좋은 블로그는 찾지 못해서 눈에 띄지 않는 건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밀글로 보호된 블로그.

시 그 블로그들은 '숨어있기 좋은 방'같은 거였을까..

흔적이 없는 조용한 블로그들은 나의 랜덤 블로그 방문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킨 하나로 달랑 뒤덮힌 블로그를 처음 만들 때 어떤 꿈을 꿨을까? 그것이 궁금하지만 우연하고 무례한 방문자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을 지 모른다.

짧은 댓글 한줄을 달아주기도 민망한, 오픈되지 않은 블로그 속에서 그 블로거가 잠시 꾸었을 상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알 길이 없는. 어쩌면 쓸데없는 상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비밀글이나 비밀번호로 운영되는 블로그도 가끔 있는데 사적으로 아는 사람들끼리 자신들의 정보롤 주고 받고 있다는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기도 했다. 대체 어떤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래머의 블로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투데이에서 만난 블로거


스토리는 초대장으로 운영되는 블로그이다.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처럼 계정을 만들면 저절로 얻어지는 공간이 아니라 스팸블로거들이 아닌 이상은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얻는 블로그 공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납치됐던 사이트 중 하나

스팸블로거들은 정말 활약하는 형태가 다양하다. 랜덤에서도 가끔 걸리지만 신고하기 까다로운 경우도 많다.

이 랜덤 블로그 기능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는 가끔은 쥐도 새도 모르게 엉뚱한 링크로 나를 끌고가기도 한다는 점인데 그 스크립트가 교묘해서 원래의 티스토리 계정을 알기 힘들 때도 있다.

물론 끌고 가서 억지로 나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사이트는 광고 사이트이다. 보험이나 그딴 걸 광고하는 경우도 많더라. 아마도.. 이 사람은 판매 대박을 꿈꾸며 초대장을 얻은 거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법 민감한 주제의 블로그

블로그, 이올린, 블로그 코리아, 블로거뉴스에 올라오는 글들은 아무리 다양한 주제의 글이라도 해도 논란의 중심에 들어가면 엉뚱한 성격의 글로 변질되기 일수이다.

또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저가 적은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쪽은 특정 주제에 유저가 몰린 현상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IT 분야나 정치 분야의 글을 올리면 읽는 사람이 많은 반면 애니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 블로그 영역은 개발자 중심의 사회라는 선입견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종의 다운로드사이트 광고 블로그

람들은 인기있는 블로그 또는 안면이 넓은 블로거의 글은 추천하지 않아도 읽어준다.

그러나 랜덤 기능을 통해 찾아낸 많은 블로그들은 알찬 블로깅을 하고 있음에도 그 관심 영역 밖에 있고, 블로그를 만들 때 꾸었던, 갖가지 작은 꿈을 멈춘 채 시간이 가지 않고 있다.

아직 티스토리는 다양한 주제의 이웃들이 더 많이 필요한 상태인데 너무 많은 블로거의 꿈들이 잠자고 있다. 블로그 도시의 폐허라고 부르기엔, 약간의 과장이 섞인 느낌이지만.. 지나치게 조용한 느낌에 블로거들을 훔쳐보는 재미가...반감하고 있다고 할까.

가끔 랜덤 블로그를 눌러보자.
어떤 블로거가 어떤 블로깅을 하려다 멈추었는지 구경도 하고 혹시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거든 한마디쯤 말을 건내보면 어떨까. 나는 오늘이라도 같은 주제에 관심이 많은 이웃을 하나쯤 더 늘였으면 좋겠다. 꼭 이웃이 아니라도 링크를 걸고 싶어지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고 목적의 블로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 만 남은 블로그


TIP. 랜덤 블로그 기능은 방문한 사이트가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쓸 수 없다. 'Back' 기능으로 앞의 사이트로 돌아가서 다시 눌러야 한다.


728x90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taun2.tistory.com BlogIcon 매니아
    2007.09.29 16:14

    그야말로 문득 알지도 못하는 블로그에 들어와서, 공감가는 글을 발견했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가 랜덤의 매력에 빠지게 되죠.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9.30 00: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런 맛에 랜덤을 한다고 하던데..
      하..하 (농담이구요)
      가끔 웃음이 나는 사진들이나 즐거운 글들을 발견하면
      랜덤 누르길 잘 했구나 하는 생각도 하죠 ^^
      낯선 분들이 답글을 달면
      랜덤 타셨구나~ 하고 넘어가는 여유도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hatauwant.tistory.com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09.30 00:35

    와 생각보다 그런 사이트가 많은가봐요.
    저도 테스트 블로그를 하나 갖고 있는 사람으로 참 죄송스럽네요.
    없애거나 다른 내용의 사이트를 운용해야겠어요 =_=;;;
    이번에 초대장을 왕창 받았는데, 스팸블로그를 양성하게 되는건 아닐까
    못 나눠주겠더라구요;; 분석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9.30 0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테스트 블로그는 가지고 있습니다 ^^
      검색에 걸리지 않던지 무슨 방법을 생각해둬야겠어요
      아니면 다른 주제의 사이트로 운영을 하던지..말입니다.
      저도 초대장이 아주 많은데..
      스팸블로그나
      비어있는 블로그를 만들까봐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날 잡아서 뿌려야지요 ㅠ.ㅠ..
      반갑습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30 03:37

    특정 주제에 유저가 몰린 현상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라는 말씀에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저는 N사 블로그랑 같이 하고 있지만 확실히 테터나 티스토리쪽은 그 모습이 두드러지더라구요
    평소에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건데.. 공감가서 댓글 하나 매달고 도망갑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하하.. 도망가시지 않아도 되는데..!
      그런데 정말 그 현상은 좀 도드라진 거 같더라구요
      사용 연령층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구요 ^^
      유저가 적어서 편중된 현상이 아직은 있는 듯 합니다.
      네이버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대중적인 면이라서
      공룡인 만큼 접근성이 좋다는 거니까요..후후
      가끔 주제별로 추천글이 편중된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30 10:18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랜덤기능을 전 실수로 눌렀다가 맛들려서 30분 정도 누르고 돌아다녔는데 정말 빈집이 많더군요. ^^;
    랜덤 기능에 어떤 것을 추가시키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랜덤기능을 통해서 제 블로그로 와주실 분도 계실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이거 가슴이 설레는데요? 히힛~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정말 빈집이 많죠?
      무엇이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만들었을까 궁금해하다가 다른 블로그로 옮겨가곤 합니다.
      제목이 멋진 블로그도 많았는데 말이에요
      랜덤도 이웃을 만들기 위한 랜덤
      주제별 랜덤도 괜찮을 거 같긴 해요 ^^
      빈집이어서 랜덤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
      검색 금지로 체크해두는 것도 좋지 싶네요..
      (제 테스트 블로그에 랜덤으로 오시는 분은 스팸을 올리시는 분이긴 하더군요~ >.< 하하하)
      반갑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30 18:27

    랜덤블로그는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죠 물론 신선한 블로그가 나온다는 좋은점이 있겠지만 반대로 의도하지 않는 블로그가 나온다는 점에선 저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의 아이텐티티는 포스트라는 거대한 뼈대로 이루어졌다고 보니까요 한두어 포스트만 있다거나 빈집들은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껍데기 일뿐이죠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처음엔 폐허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껍데기 블로그가 많았었는데..
      최근엔 랜덤을 눌러서 글을 읽을 만한 블로그가 늘고 있어요..점점 더..
      만들자 마자.. 내용을 알차게 채우기 힘든 분들도 있는가보다 하기도 합니다..
      저야 뭐 그 풍경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거니까..
      ^^ 고객이라고 하긴 아직 뭣하죠?
      그냥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이웃이 늘었으면
      하는 소원같은 거 아닐까 합니다.
      많아야.. 이야기도 늘어나니까 ^^

  7. Favicon of https://clozer.tistory.com BlogIcon clozer
    2007.09.30 21:58 신고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됐는데
    저는 왜인지 이곳 주인장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리시게 되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랜덤을 이런 기분으로 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헤헤..
      빈집 보다는 여러 사람이 사는 마을이 좋지 않을까 해서
      가끔 생각해본 거 랍니다.
      너무 유저가 적은 건 안타까우니까요 ^^
      우연히~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30 22:34

    계속 질문 드려서 죄송 한데요;;;(비밀글로 쓰고 싶은데...;;;;~_~;;;)
    가르쳐 주신 사이트에서 스킨 받아서 수정을 해보려고 했는데 본문 너비 어떻게 하신건가요;; 완전 헛짚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 방명록에 적어드렸어요
      예쁜 스킨 만드세요~
      이번에 스킨위저드 기능이 제법 편리해졌더라구요~
      이 정도만 되도 저는 만족

  9. 익명
    2007.09.30 23: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00: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런~ 몹시 아찔하셨겠습니다.
      저는 되도록 아는 척 안하려고 신상정보 되도록 흐려놓고
      (얄팍한 수작이지만!)
      알아봐도 모르는 척 합니다 하..하..;;
      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후후..
      빈집의 그런 사연들이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10. 익명
    2007.10.01 01:0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15: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런~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는걸요 ^^
      흔치 않은 케이스 같기도 하고
      고충을 털어놓기는 좀 힘드시겠어요~ 헤에
      아주 동떨어진 곳에 가서
      아예 딴사람인 척 하지 않는 이상은!! >.<
      (그건 뭔가 아닌긴 한데..하하..;;)
      성별, 나이, 직업, 취미, 지역 모두 안 드러내도 만나지는 좁은 세계니까.. 어렵긴 어려워요..
      아이디를 안드로메다에서 온 걸로 바꿔가는데도
      가끔 들통이 난단 말이죠

  11. Favicon of https://coffee001.tistory.com BlogIcon Bimil
    2007.10.01 02:02 신고

    랜덤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좋은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 케이스가 많이 있지요. ^^

    제가 이곳을 알게된 것도 랜덤 버튼 때문인 걸요.. ^^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__)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15: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그래도 답 트랙백 쏘고 왔습니다 ^^
      아참 그런데.. 스타별다방이랑은 다른 개념인데
      아버지께서 어디서 라이터를 하나 줏어오셨어요
      집에서 쓸 생각으로 가져오신 모양인데..
      '별다방' 라이터던데요?
      오호라 진짜 별다방이 있네 그러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큭큭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01 10:10

    랜덤...버튼이 어디에 있나요??
    한번도 못봤는데?? ㅡㅡ;;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15: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독립도메인 사용자시라서 그럴까요?;; 하하..
      저는 그 케이스는 잘 모르겠는데
      티스토리의 경우엔 로그인하면 오른쪽 위에
      막대기가 생겨요.. 일종의 메뉴인데
      관리자나 글쓰기로 바로가기도 되고
      티스토리 홈이나 로그아웃 기능도 있는
      그런 바 입니다.. 로그인한 티스토리 사용자에게만 보이는데
      거기에 랜덤블로그 기능이 있어요..
      (마치 네이버처럼 ^^)
      독립도메인으로도 연결해준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01 16:4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오른쪽 구석탱이에 숨어있었네요 =_=;;
      전혀 몰랐다능...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23: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 전혀 못 보셨군요;; (스킨 탓이실까요?)
      랜덤 가끔 눌러보세요
      재밌는 일이 생기시지 않을까 합니다 후후..
      반갑습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01 22:29

    우와.. 블로그를 다양하게 분석하셨군요.. 멋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1 23: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처음에 여러 가지를 기대하면서 눌러본 버튼이랍니다
      관심사가 같은 이웃이 있으면 링크를 걸고 댓글을 달아볼 욕심으로 가끔 눌렀었어요..
      그래서 여러 풍경을 보고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한 겁니다 ^^
      방문해주셔서 반가워요 ^^

  14. Favicon of http://june.cug.kr BlogIcon 사시미-_-검객
    2007.10.03 10:43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여타 N모 사이트나 Cy******보다는 저는 티스토리가 마음에 들군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3 2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네이버나 사이월드 다 써봤지만
      티스토리가 가장 맘 편하군요
      너무 사이트가 크지도 작지도 않구..
      불편한 편도 아니고..
      오류가 몇번 있지만 그 정도는 다른 사이트도 있는거려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15. BlogIcon TISTORY
    2007.10.04 12:00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공지 블로그에서 트랙백이 날아온 것 확인하셨나요? 백일장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Shain님이 써 주신 글을 10월 4일의 추천글로 백일장 페이지에 게시하고자 덧글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참여글 많이 써주시고, 티스토리도 사랑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4 15: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 그래도 날라왔던 트랙백이 휴지통에 들어가 있어서 꺼내왔습니다 ^^
      (여러분에게 날리셨던 모양이에요~ )
      추천글로 올라가 있다니까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TISTORY
      2007.10.04 16: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추천글로 등록했던 분들께 먼저 트랙백으로 알려드렸는데, 여러 개를 공지글에 걸다 보니 그런 일이 생겼던 모양입니다. 티스토리에 대해 좋은 의견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참여 부탁드려요.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4 21: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넵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16. BlogIcon TISTORY
    2007.10.09 15:11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지난번 추천글로 선정했던 이 글이 여러분의 댓글을 가장 많이 받은 5편의 글 중 하나로 10월 9일의 추천글로도 올라가게 되어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티스토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09 16: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일장에 참가하게 되서 여러분들과 대화하게 되는
      기쁜 일이 생겼군요
      정말 고마워요~

  17. Favicon of http://happykus.tistory.com BlogIcon happykus
    2007.10.10 01:31

    트랙백 보고 왔어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10 01: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해피쿠스님 반가워요 ^^
      블로그 이웃이 늘어나는 기간이로군요.
      백일장이나 이런 이벤트가 아무래도 이런 의미의 행사인가 봅니다.

  1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10 15:34

    글쓰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운좋게 읽고 참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추천글로 게재까지 되시고,....^^

    역시 좋은 글은 반응도 좋네요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10 22: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 때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그렇게될 줄은 몰랐었는데
      답글을 달고 가셨더라구요 헤헷..
      메아리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가을 만드세요~

  19. Favicon of https://image0610.tistory.com BlogIcon Felt
    2007.10.13 19:53 신고

    저도 블로그 컨셉 잡고 쓰고싶은데요... 맘대로 안되네요 -ㅅ-

    시험기간도 끝났으니 학교에 재밌는 일도 많아질테고... 그런 일도 좀 써볼까해요 ㅋㅋ

    애니라던지, 이런저런...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0.13 23: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블로그가 부담스러우면 읽는 분들도 불편하실 지 모르겠어요
      마음편하실 때 하고 싶으신 이야기를 담으시면 어떨까 한답니다 ^^
      학교에 재미있는 일들도 도는 관심가시는 일들도 많이 많이요 ^^

  20.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3 02:29

    발상도 특이하고 글을 꾸려가는 방식도
    아기자기한 것이 너무 재밌네요.
    그속에 든 생각도 좋구요. ^^

    근데.. 댓글을 달아주란 말씀은... 실천하기 싫어지려고 해요.
    저 댓글 많이 달았는데 돌아오는 댓글이 몇개 없어요.
    흑흑..ㅠㅠ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11.13 0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랜덤 블로그 타고 오셨으려나요? 후후.. 어떻게 오셨는지는 몰라도.. 링크와 링크로 이어진 인연이니 이렇게 뵙게 되는 건가봅니다~

      저는 요새, 다른 일에 집중하느냐
      이웃님들 블로그를 돌지 못하고 답글도 못 달고 있답니다.
      알고 지내던 이웃분들이 뵙고 싶어서 간질간질한데도 ㅠ.ㅠ.. 전혀 방문도 못하고 있어서..갑갑하더라구요
      그냥 가끔 들리면 답글이라도 달 밖에 ..헤헤..
      그러다 보면, 다른 분들도 자주 오실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후후..
      파란토마토님도 곧.. 이웃이 늘어나시면
      답글도 늘어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이요!

  21. Favicon of https://eitch888.tistory.com BlogIcon 8EITCH
    2010.09.26 23:50 신고

    댓글을 쓰려다보니 무려 3년전 글이었네요- 잠시 주저했어요ㅎㅎ
    글 쓰시는 투가 너무 잔잔하고 여운이 남아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우연히 읽게됐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랜덤' 눌러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09.28 02: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 최근에 다른데 정신 팔고 환절기 감기까지 겹쳐서 여러모로 블로그에 소홀했네요 저도 티스토리에 입성한지 3년이 넘었구나 싶어서 예전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사용자가 더 늘었을텐데.. 많이 구경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