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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프레지던트가 방영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습니다(12월 15일). 당초 하희라는 여주인공 후보 중 한사람이라 일축했던 담당 PD는 결국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두 주인공으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같은 시간 방영되는 'SBS 대물'의 영어 제목도 'President'인데 KBS도 같은 제목으로 같은 제목을 드라마화한다니 경쟁구도는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1화의 내용이 '클리프행어'로 시작되어 과거의 시간으로 거슬러간다는 부분도 비슷하겠네요. 총 20화로 분량까지 비슷합니다.

연말에 양 방송국이 왜 두 편의 '대통령' 드라마를 내놓은 것인지 알 길은 없습니다. 반면 안티가 많은 주인공 두 사람 외에 나머지 연기자들은 보기 드물게 연기력이 탄탄한 사람들이고 캐릭터도 'SBS 대물'에 비해 꼼꼼하게 선택된 편이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 정치권에 발담근 적이 있는 연기자 정한용(극중 이수명 대통령 역)은 드라마가 정치적 의도없는 순수 '정치극'이라 강조하기도 합니다.


'대물'과의 공통점을 찾자면 이 드라마 역시 야권은 거의 양념 수준이고 여권 내에서의 대립구도를 훨씬 강조합니다. 그리고 여성정치인과 남성정치인의 대립구조가 돋보인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대물의 서혜림이 여성 정치인으로 구심점이 된다면 '프레지던트'는 강태산같은 재벌의 사위 정치인이 대권을 잡는 구도입니다. 같은 당의 대통령이 이미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란 점도 굳이 비교하자면 비슷하네요.

물론 이 부분은 가와구치 카이지의 원작 '이글'이 미국 '클린턴 부부'와 신생 정치인 부부의 대립을 비꼬아 그렸기 때문에 훨씬 더 강조되지 않나 싶습니다. 'KBS 프레지던트'는 과연 '대물'과 다른 정치극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특이한 이력 중 하나는 정한용씨도 국회의원 출신이지만 극본 담당 중 한명도 보좌관 출신이라는군요. 좀더 리얼한 정치판 묘사가 가능해질까요.



전체 시놉시스와 주요 출연진

원작이 미국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한국에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 않을까 했지만 왈츠를 추는 장면 등이 촬영된 것으로 봐서는 많은 부분 분위기가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대통령이 될 장일준의 가족들, 참모진, 그리고 여당내 인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연출은 김형일 PD이고 각본은 손영목, 정현민, 손지혜 세 사람이 맡았습니다. 각본 정현민이 실제 국회 입법 보좌관 출신이에요.

'대통령 선거과정을 통해 정치의 정도(正道)와 미래상에 적합한 대통령의 자질을 생각해보고, 정치인의 인간적 고뇌와 야망을 쫓아가본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드라마는 '새물결미래당'의 국회의원 장일준의 대권 도전 과정을 그립니다. 대통령 선거 3개월전 장일준 선거캠프에서 다큐 제작 의뢰를 받은 유민기는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걸 알게 됩니다. 가스폭발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유민기로서는 친부의 존재가 충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당 내에서 경쟁구도를 거쳐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되는 장일준은 선거 한달전 전격적인 비자금 수사를 받게 되고, 대국민 선언을 하려는 도중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지게 됩니다. 선거에 가까워질수록 부부인 장일준과 조소희의 대립은 점점 더 서로를 적대시하는 갈등구도가 변해가고 유민기는 어머니의 죽음에 의문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 장일준(최수종) :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한 3선의원.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형인 장일도를 잃었다. 형이 사형되고 독일로 유학가 조소희와 만나 결혼하고 두 자녀를 두었다. 여당 내 후보들을 제치고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 민주화 투사 경력에 재벌가 사위라는 위치 때문에 '박쥐'라는 평을 듣고 있다.
▶ 조소희(하희라) : 대일 그룹 조태호 회장의 외동딸로 현 독문과 교수. 일준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을 땐 대신 선거에 나서 당선되었을 정도로 당찬 구석이 있다. 정치적 야망을 가진 '철의 여인'이란 평을 듣고 있다. 남편이 결혼전 가졌던 아이, 유민기의 출현으로 장일준과 갈등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어한다.


헐리우드 대통령이란 느낌이 강하다

아직까지 등장인물이나 전체적인 상황묘사가 영화 속 미국 정치인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원작이 미국 정치권 이야기를 묘사한 '이글'이란 점을 떠올려 보면 약간은 이질적인 이 드라마의 분위기가 이해갑니다. 왈츠를 추며 환영 리셉션을 갖는 주인공 부부나 귀족적인 이미지의 정치인 라이벌 김경모(홍요섭)가 주는 느낌 등은 약간 낯설기까지 하지요.

'KBS 프레지던트'sms 대물의 서혜림이 정의를 구현하겠다며 현실과 동떨어진 초기 행태를 보인 것과 달리 대통령 경선과정부터 대통령 선거과정까지의 모습을 집중 묘사해 권력투쟁의 현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현실을 반영해 정치 컨텐츠까지 '부정부패' 척결 의지가 강하지만 외국 경우 그런 타락함이나 비리까지도 오락거리로 삼는 경우가 많죠.


'SBS 대물'이 주는 이질적인 느낌과는 또 차원이 다른, 묘한 정치컨텐츠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장일준이 만드는 캐릭터가 '한국형 오바마' 같은 리더 스타일이라 설명한 적 있죠. 물론 국내 정치인이 모델이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의 인물을 언급한 것이겠지만 이것과 별개로 점점 더 드라마 속 대통령 모습은 현실에서 멀어진, 속된 말로 '안드로메다'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네요.



수천만원짜리 퍼스트 레이디룩

예전에 모 대통령 영부인은 공식행사 때 마다 한복을 차려입고 나왔습니다. 그때 주변 사람들은 그 드레스같은 한복을 손가락질하며 한벌에 수천만원이 넘는다 수근거렸던 것 같습니다. 꽤 오랫동안 서민들 사이엔 영부인의 화려한 옷차림이 '국격'엔 맞는 지 몰라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죠. 한편 미국의 영부인 미셀 오바마는 옷차림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젊은 감각 못지 않게 화제가 된게 미셀 오바마의 패션 감각입니다. 과감하고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취임식에 나타나 사람들의 환호를 받은 퍼스트 레이디 오바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는 존 케네디의 아내인 재클린 케네디의 개성을 잘 드러낸 옷차림과도 비교할 수 있는 개성입니다. 종종 이렇게 남다른 감각을 선보이는 영부인들이 있죠.


극중 장일준 역을 맡은 최수종, 대통령 역할을 위한 그를 위해 '갤럭시'에서 전용 패션을 마련했듯 영부인 조수희를 위해서도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패션이 협찬된 모양입니다. 재클린 케네디를 모델로 초고가의 화려한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는데 재벌가의 외동딸이란 설정을 이런식으로 잘 활용할 모양입니다. 그들이 모토로 삼는 정치 컨셉이 '친서민적'은 아니라는 뜻이 되겠지요.

아직 방영이 되기 전이라 단언하긴 힘들지만, 정치물에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립구도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부정함이냐 깨끗함이냐, 정의로움이냐 비겁함이냐 뭐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기도 하지만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관 중 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드라마 속 캐릭터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귀족적이고 품위있는 이번 영부인의 캐릭터는 어떤 면에선 '서민적인' 대통령 캐릭터와 많은 부분 방향을 달리할 것 같네요.

미셀 오바마의 패션 '감각'이 '가격'을 따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지만 드라마에서 구현하는 패션과 약간은 구시대적인 '귀족'과 '품위'라는 개념은 돈과 무관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미지 출처, 참고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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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12.08 10:53 신고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일도 쉬운결정은 아니었겠네요.
    그런데 안티가 많다는 두사람이 혹시 최수종부부인가요?
    저는 몰랐는데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나오는 기사로 봐서는 부부가 결정한 거 보다
      PD가 결정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 거 같더라구요
      먼저 부부 출연이란 기사가 떠버려서... 그대로 간 모양입니다..
      최수종 부부가 은근히 안티가 많은 걸 저도 최근에 알게 됐네요..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08 11:10 신고

    대물과 함께 또다른 대통령 드라마.
    정말 그만의 스토리와 매력을 보여줬음합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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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으로서는 같은 구도에 대통령 만 달라진 셈이지만
      분위기는 아주 많이 다를 것 같아 보입니다..
      또다른 정치 드라마가 나오긴 할 듯 하네요 ^^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2.08 11:12

    정치드라마라... 대물에 실망한 사람으로도 좀 제대로 된 정치드라마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는데 어쩔 지 모르겠네요. 기대해봐야죠.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4: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직까지 드라마들이 유행이나 시류를 많이 타는 편이라
      정치 컨텐츠의 발전이 요원하다 싶긴한데..
      손떼(?) 묻지 않은 드라마가 나왔으면 싶기도 하구요...
      현실을 반영하는게 드라마라... 아직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5.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12.08 11:12 신고

    양쪽 방송에서 다 대통령 관련 드라마라...
    정치에 대해서 식상하게 생각하거나
    정치에 아무런 관심없는 사람도 많은 마당에
    위험한 도전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4: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물이 정치현안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이야기만 꺼내놓고 얼버무리는 형식으로 인기를 끄는 쪽이라..
      말씀대로 혐오와.. 식상함을 동시에 주는.. 그런 경향이 있죠.
      무엇 보다 드라마를 자주 보는 입장에선 양쪽 모두 공익광고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
      일단 구조는 많이 비슷한데..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합니다..

  6.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2.08 11:25 신고

    멋진 포스트 입니다. 읽어내려가는 내내 역시..)b
    퍼스트 레이디 에 훅! 빠져들게 되네요.
    자세한 설명, 관심있게 잘읽어보고 갑니다.
    이 두분의 부부의 연기를 저는 기대하고 있답니다.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하루를 기분좋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리 나라는 퍼스트 레이디가 세련된 사람이기 보단
      비싼 옷 입는 사람들이라는 컨셉이 강한데...
      (물론 검소한 분도 계셨지만요)
      드라마 속 퍼스트 레이디는 고급스럽더군요
      두 부부에게 기대하는 분들이 많아 보여요

  7. Favicon of https://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0.12.08 11:30 신고

    제가 볼때는 방송국에 따라 극의분위기는 매우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요.
    특히 KBS는 현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서 비슷한 소재라도 MBC까 감성에 호소하는 것과 다른 면모를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수종은 리얼리티를 살리면서 감성마저 자극하는 연기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네요.
    어찌 보면 고현정보다 이런 역할은 더 어울리지 싶습니다.
    고현정과 최수종은 각기 다른 느낌을 풍기지만 최수종은 확실히 드라마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색깔을 입힐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조연이나 대본등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바에 공감하구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4: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말씀하신대로 SBS 방송국은 같은 소재를 잡아도 시청률을 의식하거나
      다소 선정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경향이 있다...라는 약간의 '경향성'이 있는 거 같긴 합니다
      그래서 정치 드라마가 좀 무리였나 싶은 생각까지 들기도 해요...
      KBS는 반면 오래 사극을 제작해온 연륜으로 세세한 고증과
      배경 설정에 큰 공을 들이기로 유명하지요
      (이건 외부제작같지만요)
      방송국의 분위기와 색깔은 드라마에 무시할 수 없는 특징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전 사실 드라마 자체 보다는 정치권의 반응이 훨씬 궁금하답니다 ^^

  8.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8 12:19 신고

    간만에 수종형님과 희라누님이 같이 나오시네요...^^
    이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인가요. 정치물 드라마가 많이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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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부부가 동반 드라마 출연한게 거의 20년 만이라고 들었어요..
      2012년 대선을 의식해서인지 정치권 보다 드라마가 더 활발하네요 ^^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옹호 같단 생각도 사실 좀 듭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8 13:08

    멋진 정치드라마였으면 좋겟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각자 대통령, 영부인 역활을 맡은게 인상적이네요 ㅎ-ㅎ
    어떤 드라마가 될지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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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드라마가 제대로 된 게 여러 편 나오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
      두 사람이 간만에 같이 등장하는 건 보기 좋네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8 13:19

    새로 하는 드라마인가 봐요.
    저는 새 드라마 소식에 깜깜해서 잘 몰랐어요.
    어쩐지... 승승장구 다음주 예고를 보니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왜 나오나 싶었는데
    아마 드라마 홍보때문이었나 봅니다.
    드라마도 기대되고 대물과의 경쟁도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5: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원래는 오늘 방영을 하려던 것을 준비 문제로 도망자를 2회 더 연장했다고 하네요.
      다음주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두 사람이 벌써 드라마 홍보에 나섰었군요 ^^
      가장 화려한 스타 부부로... 왕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최수종의 이미지로..
      벌써부터 화제에 중심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분명 3-4회 정도는 겹쳐 방송이 될 듯하네요...
      수요일 삼파전이 상당합니다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8 14:15

    많이 노력하고 사는 부부가 아닐까 생각해요^^

  12.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0.12.08 14:16 신고

    대물과 비교되는 건 피할 수 없겠군요. 최수종씨의 연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5: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번주에 방영되었더라면 최소 6회 이상은 겹쳤을텐데
      한주 미루는 덕분에 3-4회 정도 겹치게 될 거 같더군요 ^^
      대물에 실망한 분들도 많아서... 볼만한 경쟁이 될 듯합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8 15:04

    전 이 드라마 대물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 봅니다! 그런데 또 정치 드라마(?)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5: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통령 소재의 정치 드라마가 올해 벌써 2편이네요..
      거기에.. 영화도 있었던 거 같고.. ^^
      정치물이 참 신기해졌어요 후후

  14.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0.12.08 15:32 신고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몹시 기대가 되네요. --;;;
    두눈 뜨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2.08 15: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물이나 프레지던트 모두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을 이야기하거나
      정치 현실을 왜곡하지 않을까 많은 우려가 드는 부류들이라...
      역시나 신경이 쓰이네요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8 16:40

    정치 현실이나 정치 드라마나 꾸준히
    정책은 없고 인물만 나오는군요.

    웨스트윙 수준까지는 바라지않지만,
    정치(인물)드라마가 아닌 정치 드라마를 기대해봅니다.

  16.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8 16:53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요즘 대물만큼은 잘 보고 있는데, KBS에서도 같은류의 드라마를 준비중인가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ylifeishoneymoon BlogIcon 하슬라
    2010.12.08 17:51

    김흥수가 나오네요! 어릴 때 부터 알고지낸 동생이라 요새 잘 보이지 않는게 맘 아팠었는데....자이언트 끝나고 볼만한 드라마가 없나~ 찾고 있었는데 앞으로 프레지던트 봐야 겠는걸요? ^^

  18.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2.08 18:29 신고

    전 최수종과 하희라 두부부의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9. Favicon of https://mijuhosi.tistory.com BlogIcon 쿤다다다
    2010.12.09 00:42 신고

    둘이 동반 출현을 하는군요. 오~~동반은 처음이지 않나요?

  20. 나라가 걱정이예요.
    2010.12.09 12:44

    11월 G20때 벌써 밍크 두른 우리나라 퍼스트레이디가 생각납니다.
    가방은 그레이스 켈리 에르메스 켈리백 2천만원에 가까운............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0 20:31

    부부가 같이 나오진 않을거라고 봤었는데 결국 같이 나오게 된 모양이네요;;
    으음..이건 어떤 정치 드라마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