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아동이거나 청소년이지만(중간에 자라는 바람에)
아동용 만화라고 하기엔.. 상당히 격렬했던 나루토.. (사실 너무 어린 사람에겐 시청을 말린다)
투니버스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방송이 되곤 했었다. 지금은 또다른 시즌이 방송되는지 어떤지 모르겠군

한국판 나루토의 목소리인,
이선주씨에게 매우 반한데다.. 거의 매일 시청하게 된 사정으로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지고..
결국은 한국에서는 방영도 하지않은 230편대의 질풍전까지 시청하고야 만 것이다..

사실 이건 만화책으로도 아직 연재가 끝나지 않은 애니라..
만화책도 애니메이션도 언제 끝날지.. 한마디로 기약이  없어라인데..

그 제작하기 힘든 애니를..
매주 한편씩 담아내는 걸 보면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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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 질풍전 시작부터 너무 불쌍해진 가아라 그러나 덕분에 테마리와 칸쿠로에게 동생 대접도 받는다. 힘내라 모래마을 카제카게.. >


드디어 오로치마루의 이야기로 옮겨가지 않을까 했는데
질풍전의 초반은, 의외로 아카츠키와 인주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아라의 생사를 건 고투가 시작된다.
사실 지난 50편 정도의 나루토는 다른 멤버와 가아라가 자주 등장을 하지 않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실제 만화책에는 없는 내용으로 50편 정도가 늘이기(?) 편성이 된 셈이라서 란다..
나루토가 여기 저기 임무로 돌아다니는 에피소드로 운영이 되서, 아카츠키, 인주력, 오로치마루 등에 관한 이야기가 잠시 진행이 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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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풍전 이후 자주 등장하는 우치하 이타치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머리띠의 가로로 그은 줄이 인상적. 아카츠키 중 가장 강하지 않을까 했는데.. 두목은 따로 있는 모양 정말 텐구의 부활을 원하는 걸까? >




사스케, 아카츠키, 우치하 이타치에 관한 이야기 중 재밌는게 있던데
나중에 살짝 퍼와봐야겠다..
그러니까 구미호와 우치하 일족의 시조에 관한 이야기인데.. 작가가 밝힌 것이 아니라
팬 중에서 한명이 구전하는 전설을 토대로 짐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매우 그럴듯하다..
사실 일본의 이름들이 한자를 사용해서 뜻을 넣는 방식이지만, 특히나 나루토에 등장하는 이름들은 각각의 캐릭터들의 성격을 아주 잘 보여주는 이름들.. 이런 저런 꼼꼼한 설정들을 볼 때..
터무니 없는 이야기는 아닌 듯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자가 세 명이 나오면
셋이서 부활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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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 짝퉁 사륜안 카카시 일본 성우와 한국 성우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하다. 한국 성우는 손원일씨인데.. 양쪽 모두 낭랑하고 멋진 목소리 질풍전 이후로 고생이 심할 거 같다 >




236화의 화면 캡처가 아니네..
235화인가보다..
어쨌든, 카카시 맨얼굴이라고 저장한 가짜 파일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나중엔 그것도 올려봐야겠다..
늘리기 편성은 없으니까 앞으로 진행이 더뎌질 일은 없겠지만..
한편 한편 싸움만으로 회수를 채워나가면 곤란한데 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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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qui-blue.tistory.com BlogIcon 바퀴철학
    2011.05.02 13:29 신고

    나루토...아동용 만화라기엔 험한 말이나 욕이 너무 많이 나와요.
    물들지 않도록 인식하면서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