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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제작되어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마이클 나이트와 키트의 질주. 한국에서는 '전격 Z작전'으로 더 잘 알려진 키트는 '멋진 스포츠카'의 상징으로 아직 팬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이번 2008년 2월 17일에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된 Knight Rider는 그 후속물을 자처하고 있다. TV판 Knight Rider 시리즈를 이어받는 연속 시리즈로 방영된 80분 분량은 Pilot 성격을 띄고 있다.



오랜 협상 끝에 예전 마이클 나이트 역을 맡았던 데이빗 핫셀호프까지 특별출연시키는 정성을 보였지만 과연 추가 에피소드 주문에 성공하고 예전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리메이크 바이오닉 우먼 시리즈처럼 NBC 방송국을  실망시킬 것인가?  방송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발 킬머의 목소리 출연으로 합격점을 받은 듯 하지만 K.I.T.T와 마이클 나이트의 부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대판 서부 총잡이 재현 - AI를 움직이는 정의의 용사들

이번 리메이크 Knight Rider에서도 나온 대사지만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나이트 라이더의 모토였다고 한다. 말을 타고 악의 무리와 싸우는 서부 정신(내가 아는 서부 총잡이 정신하곤 다른데)을 SF분위기의 현대판으로 재현하고 싶었다는 듯. 그래서 단순하고 일방적인 구조로 '악의 무리' 만 설정해 두면 드라마 운영에 지장이 없었다. 현대판 레인저 '마이클 나이트(Michael Knight)'와 현대판 명마 'K.I.T.T'의 활약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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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마이클 빈센트 대령이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내용으로 4시즌 방영된 Airwolf


이런 '한사람 영웅' 구조는 80년대 미국 드라마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Airwolf(1984)'나 'Blue Thunder(1983)' 같은 드라마들은 탁월한 명마(인공지능 무기)를 갖춘 정의의 용사 혼자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른바 슈퍼맨 이후 Superhero 물의 변형된 모습이 탄생한 것이다. 그나마 달라진 점은 마이클 나이트가 초반엔 건달 취급 받았다는 정도 아닐까(인간적이란 뜻).

알고 보면, 이 영웅 드라마를 가능하게 한 것은 헬리콥터나 자동차를 다루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었던 스턴트맨들이시고(극적 재미를 위해 스턴트는 크레딧에도 이름이 안 올라갈 때가 있다고 한다) 장면 하나를 위해 부서진 자동차들도 수없이 많을테지만 이 영웅 드라마 제작 욕심은 쉽사리 끝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키트 부활 노력은 꽤 여러번 있었다고 한다.


Knight Rider 2000 (1991) - 안 만들어지는게 나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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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시리즈로서 데이빗 핫셀호프가 그대로 출연했던 Knight Rider 2000 은 팬들에게 안 보는게 좋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의 조력자 Devon Miles까지 그대로 출연했지만(1997년 사망, Edward Mulhare이다)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단 이야기다. 인기좋았던 전작을 리메이크 하기 위해 Pilot TV 무비로 만들었지만 부활에 실패해 기억하는 사람도 드물단다.

몇가지 설정이 여전히 가상의 세계로 유지되었고 여주인공도 교체되었다. 또 차체가 붉게 변한 스포츠카, 키트는 메시지를 받는 팩스까지 달린 AI로 거듭났었다. K.I.T.T의 알다시피 Knight Industries Two Thosand(2000)의 약자이다.

1991년판 키트에게는 Knight 4000(주: Knight 3000은 2008년 만들어진 시리즈에서 모델명으로 사용됐다고 한다.)이라는 모델명이 있었고, Pontiac Banshee 라는 차종을 사용했다. 키트의 목소리는 배우로도 유명한 Carmen Argenziano(이  무비에서 매독 역할로 출연했다)였다.
 

Knight Rider 2010 (1994) - 새로운 시도는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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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노리고 만들어진 영화인 것은 맞지만 역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TV무비. 1969 Ford Mustang이라는 자동차가 키트 대신 쓰였다고 한다. 구형 자동차인 관계로 스타일이 키트처럼 매끈하거나 현대적이지 않고 낡은 느낌(그런지 룩)으로 재탄생했다. 자동차 엔진은 탁월하지만 인공지능은 없다.

본편 로열티가 워낙 비싸(마이클 나이트라는 이름이라던지 KITT의 설정, 기타 Knight Rider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길 거부했단 이야기) 연속 시리즈(sequel)나 스핀오프라고 구분되지 않고 Canon 쯤으로 대접받는다. 초반 각본은 키트나 다른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었는데 결국 타협하지 못하고 잊혀졌다.

Knight Rider라는 제목과 자동차를 타고 달리며 영웅이 정의를 구현한단 설정 정도만 이용할 수 있었다. 당연히 데이빗 핫셀호프는 출연하지 않는다. 매드 맥스 스타일의 미래에서 밀수업을 하는 주인공이, 아름다운 여주인공과 함께 사막에서 모험을 펼치는 내용. 데이터베이스의 팬 리뷰를 읽어보니 키트의 느낌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꽤 괜찮은 영화였던 모양이다.
 


Team Knight Rider(1997) - 인공지능 기기가 무려 다섯 대!

한가지 괜찮은 아이템을 다시 성공시키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아이템 숫자를 무한정 늘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약간 헐리우드스러운 이 발상은 K.I.T.T에게도 예외가 없었고 한 사람의 영웅과 한 대의 자동차 대신 5명의 영웅과 다섯대의 인공지능이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설정해 버렸다. 1997년에 만들어진 드라마치고는 제법 오래 살아남은 편이라 1시즌 22편으로 방영되었다고 한다(일단은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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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갖춘 세 대의 자동차와 두 대의 모터사이클 - Team Knight Rider


TV 시리즈 Knight Rider의 스핀오프 대접을 받는 이 드라마에서도 마이클 나이트라는 영웅이 나오긴 한다. FLAG(윌튼 나이트가 설립한 재단)에서 과거의 영웅 마이클 나이트를 이어받아 정의를 구현할 팀을 만들었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키트를 운행하는 마이클 나이트는 팀원들의 영웅이다. 물론 데이빗 핫셀호프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것도 22편으로 제작중단을 맞는 시점에서 잠깐 출연했다. 15년전에 방영됐던 본편의 속편을 기대했던 팬들에겐 꽤 아쉬운 드라마였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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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Jenny. Duke. Erica. Trek 등 다섯 명의 멤버, 그리고 TKR 마크.


TKR이라는 약어로 불리던 이 나이트 라이더 팀에겐 인종과 성별을 골고루 섞은 5명의 멤버가 있고(당시엔 골고루 섞는 멤머를 만드는게 법이었던 걸로 기억), 다섯 멤버가 운행하는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인공지능에게도 각각 이름이 있었다. 이외에도 이들이 상대하는 악의 무리에게도 자동차가 있고 인공지능이 달려있었던 모양이다(스카이원이라던지 키트를 대체한 K.R.O 같은). 지나치게 많이 키트의 모티브를 남발한 느낌이 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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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é(Ford Expedition), Domino(Ford Mustang, 여성), Attack Beast(Ford F-150), Kat(Plato와 여성형 쌍둥이), Plato(개조된 모터사이클), K.R.O(Ferrari GTS). 각각 순서대로 이 인공지능 Vehicle들을 운행한다.




슈퍼 히어로의 부활은 아직도 가능할까?

미국 영웅은 수십년 동안 변신을 거듭했고 이젠 지나치게 인간적인 슈퍼맨은 7시즌이 넘도록 날지 못하고 있다(Smallvile, 2001). 노골적으로 이름을 Knight로 지었던 '전격Z작전'의 영웅은 늙어서 후배에게 잘해보라는 격려를 해주는 위치가 되버렸지만(극중 아버지역으로 마이크에게 말을 거는 장면이 있다) 마이클이란 이름은 이어졌으니 Knight란 성(이젠 운영자가 나이트 재단이 아니라 FBI라서 불가능하려나)도 물려받을 지 모르겠다(이건 어쩐지 데이빗 핫셀호프 배우 본인이 싫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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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샬 스튜디오에 전시되어 있다는 과거의 KITT 모델 - 출처 : 위키피디아


K.I.T.T는 Pontiac Firebird Trans Am라는 자동차에서 2008 Ford Mustang GT500KR라는 자동차로 브랜드 마저 변해버렸고 목소리는 William Daniels라는 배우에서 Val Kilmer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어쩐지 한참 어른스러워진 AI는 그래픽과 외관도 화려해져서 뒤를 받쳐주는 기본출연진도 5명이 넘을 모양이다(능력은 한참 탁월하다. 정말 가지고 싶은 자동차).
 

FBI 데이터베이스나 펜타곤 작전에도 접근 권한이 있는 천재적인 인공지능이다(FBI가 이렇게 위험한 객체를 거리에 활보하게 한다는 것도 참 재밌는 발상). 이 상태라면 새로운 정의의 레인저 보다는 복잡한 추리 능력을 가진 슈퍼 컴퓨터가 탄생했음을 축하해야겠다. 원래 1982년 제작된 Knight Rider 역시 한편의 TV 무비로 출발해 4시즌까지 이어진 드라마였지만 같은 방법으로 부활하고자 하는 노력은 쉽지 않은 모양이다. 25년전과 같은 방법으로, 법으로는 다스려지지 않는 악의 무리를 처벌하고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기'에는 무리를 느낀 것인지 고질적인 슈퍼히어로의 유치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이번엔 부활에 성공하길 바란다.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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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키트 역할을 맡은 자동차 - Ford Shelby GT500KR Mustang


출처 :
http://webzoom.freewebs.com/cafcorsair/Airwolf.html
http://www.imdb.com/
http://en.wikipedia.org/wiki/Image:KITT_Universal_Studios.jpg
http://epguides.com/TeamKnightRider/guide.shtml
http://carsplusmovies.com/2008/01/30/team-knight-rider-1997/
http://www.geocities.com/Hollywood/2167/
http://www.zcars.com.au/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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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02.22 14:35

    햐.. 나이트 라이더.. 전격Z작전..
    참으로 좋아했던 미드인데..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2 14: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자동차나 모터사이클같은데 어릴 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그땐 상대적으로 과격하게 느껴졌었죠) 인공지능을 가진 말쏨씨 좋은 자동차는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데이빗 핫셀호프는 많이 느끼하고 약간은 징그러운 어른이었지만 키트 하나 만큼은 정말 갖고 싶었어요!!
      90회나 방송했다고 하던데 초반부 말고는 기억이 안난다는 것도 아쉽고 그렇네요.

  2. Favicon of https://www.valken.net BlogIcon 이쁜왕자
    2008.02.22 15:11 신고

    아으.. 머스탱이라니.. 나의 키트를 돌려줘...

    •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2.22 15:2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공감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자동차 운전에 전혀 소질이 없고, 차에도 관심없다 보니 키트가 멋진 자동차인줄은 알았지만 머스탱이 이렇게 인기가 없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
      둔탁해보이는 건 사실인데 이런 느낌을 주는거였군요.

  3. Favicon of https://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2.22 15:11 신고

    생각보다 다양한 스핀오프(?)들이 넘쳤었군요.
    저렇게 많았는지 몰랐네요. 새로운 키트에 대해선 말들이 많다던데...@_@ 일단은 한번 보고 싶은....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데이빗 핫셀호프가 기억이 맞다면, 193센티의 눈에 띄는 키에 긴 청바지와 검정 가죽점퍼를 입었었는데, 이번 저스틴 브루닝도 같은 모양새로 키트를 운전한답니다. 우리가 짐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미국인들은 키트와 마이클 나이트를 물려받고 싶어해요. 그만한 인기 드라마도 드물다고 합니다. 정통 후계자로 지목받지 못한 스핀오프 시리즈들이 좀 불쌍할 뿐이죠 ^^
      기회가 되시면 꼭 시청해보세요.

  4.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2.22 15:26

    재미있는 시리즈로 재탄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TransAm은 지금봐도 미래지향 디자인인데,
    새로운 키트는 영 과거지향 디자인이군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넵! 재미있는 시리즈로 재탄생하길 정말정말 바랄 뿐이죠. NBC가 바이오닉 우먼 리바이벌로 대실패를 기록한 이후라 키트도 부활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팬들의 걱정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아무리 NBC의 명성을 이어준 과거 시리즈라지만 지금은 기껏해야 리메이크일 뿐이거든요.
      제가 봐도 머스탱의 현재 디자인은 과거에 비하면 영 둔해보인답니다.

  5.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02.22 17:15 신고

    이런영화들이 나왔었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지도가 어느정도였는지 알만하군요..;;
    그나저나 역시나 머스탱을 키트로 쓰는군요.. 후후..;;;
    헤드라이트가 숨겨지는 차량.. 예를들자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같은 스타일의
    조금 육중해보이면서도 스피디해보이는 차량으로 했으면 했는데..;;
    아예 저걸로 가나보네요.ㅎ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렇죠. 인지도가 엉망이었다는 걸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셈이죠. 저도 후속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답니다. 키트에 대한 분석글들이 여기저기 많은데, 위키피디아나 세계 여러 곳의 블로그 글을 분석해보면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그레이드라고 보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인공지능을 끄면 방탄 기능이 없어지는 것 같은 설정이요).
      작가진이 세계적인 블로그들을 둘러보고 이 설정을 반영해서 TV 시리즈를 재집필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스피디해 보이는 느낌도 정말이지 원츄! 입니다. 후후
      (머스탱이 선택된 건 아무래도 스폰서 문제겠죠?)

  6. Favicon of https://www.4te.co.kr BlogIcon 체리필터
    2008.02.22 17:43 신고

    미국인들이 워낙에 머스탱을 좋아하다 보니...
    머스탱은 트랜스포머에 나온 나쁜 차로만 기억되어서 ㅎㅎㅎ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트랜스포머에 나온 나쁜 차가 머스탱이었군요(저는 자동차같은 것에 분별력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던 정보랍니다. 실은 키트의 차종도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가끔 도움을 받아야하거든요. 후후..).
      머스탱이 깔끔한 스포츠차인 건 사실인데 날렵해보인다거나 현대적으로 보이는 맛은 없네요 ^^
      딱 한번 페라리도 사용된 적이 있다던데 후원 문제로 머스탱이 사용될 수 밖에 없었으려나요?

  7. Favicon of http://lazybones.tistory.com BlogIcon LazyBoneS
    2008.02.23 21:38 신고

    옛날에 보던 생각이 나는군연;;; 뭐 하두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ㅋㅅㅋ;;
    전격 제트작전이 나이트 라이더라는건 지금에서야 알았다능;;
    이번에 새로 나온 건 아직 못봤지만.... 갠츈함미까? ㅋ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2.27 19: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건 아닌데 자동차가 너무 맘에 들어서(당시 성우분이 누군지 목소리는 기억나는데 남궁누구더라..) 눈을 빼고 지켜보곤 했답니다. 엄마 저런 자동차는 얼마면 살 수 있어 +_+ 이러면서요. 후후..
      이번에 새로 나온 자동차 드라마는 새로 만들어져서 화질이 끝내주니까 옛날 기억 속에 있는 것처럼 촌스럽진 않군요. 다만 과거를 재현하려고 너무 애쓴 테가 나서 보기가 껄끄러운 구석이 좀 있죠.

  8. Favicon of http://bluenlive.net BlogIcon bluenlive
    2008.02.25 16:46 신고

    이제야 보고나서 트랙백 겁니다.

  9. bobo
    2008.03.23 01:48

    킷! 도와줘! - 시대의 최고의 유행어죠...^^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8.03.25 1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정말 그 시계하고 키트가 어린아이들의 최고 꿈이었죠. 배우 자체는 정말 느끼해서 싫었는데 이정구씨 목소리는 그때 처음 반했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보고 싶네요 후후

  10. 아휴~~~
    2008.12.24 01:00

    멋있게 보일려고 그런건지 말만 많아진 키트 어떨땐 답답하네요 옛날처럼 테잎 빨리돌려서 빠른 것 처럼 보이게 라도 하던지, 빠르게 달린다고 하는데 전혀 빨라보이지 않는 상황이 좀 거시기 하네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9.05.10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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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킬머의 목소리를 듣고 오호..하긴 했는데
      주연급 배우라 그런지... 너무 말이 많은 경향이 있죠
      (주연 배우 보다도 할리우드 유명인이라 그렇겠지만요)
      나노 기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트랜스포머 비슷해지는 것도
      약간은 거슬리고... 좀 아쉬움이 많아요
      (이젠 웬만하면 신기하지 않아서 그렇겠죠 ㅠ.ㅠ...)

  11. 늦은리플
    2009.09.10 23:09

    흑 다들 머스탱키트를 싫어하시는군요.. ㅠㅠ
    전 귀여워서 좋든데...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9.09.14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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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렵한 느낌 보다 귀여운 느낌을 줘서 싫다고 한 걸까요 ^^?
      저도 머스탱키트 귀엽던데요 오동통한게 하하
      예전 키트의 모습이 날카롭고 빠른 모양새라 그런 의견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