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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전에 이미 전세계 120개국에 방영 계약을 마쳤고, 세계 26개국에서 좀비 분장 플래시몹을 진행했던 AMC의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는 케이블 드라마 답지 않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이 몇개 되지 않는 AMC 방송국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었다.

530만명의 미국인이 시청했다는 이 드라마는 2010년 미국 케이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흔치 않은 '대박'을 기록한 것이다. 거기에다 어제(2010년 11월 9일)는 단 2회 방영 만에 시즌 2를 주문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빨리 다음 시즌 제작 결정나는 드라마는 몹시 드물다.


주인공 릭 그라임스(앤드류 링컨)이 코마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변해 있다.



FIC(FOX International Channel) 배급 능력과 이벤트 능력이 탁월한 것인지 '좀비'라는 소재가 전세계적으로 먹힌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영화에서나 다룰 수 있는 컨텐츠로 TV에서 성공하기 힘든 소재라고 생각했던 좀비 드라마가 성공했다는 점은 어떤 면에서 의외로 여겨지기도 한다. 할로윈 특수 효과를 반짝 누렸다기엔 다음 편을 기다리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좀비 이야기지만 사람에 대한 드라마

좀비가 등장하는 이야로 호러물인 건 사실이지만 이 드라마의 주된 테마는 좀비 그 자체라기 보단 살아남은 생존자들 사이의 이야기이다. 범인 검거 중에 총에 맞아 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릭 그라임스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바뀌어버린 세계로 인해 혼란스럽다. 원인불명의 병으로 사람들은 좀비가 되고 좀비에게 물린 사람들 역시 좀비가 된다. 거리는 시체가 즐비하고 좀비가 된 사람들이 거리를 헤맨다. 가족들이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매는 릭과 남은 생존자들은 좀비들에게 맞서는 법을 배우며 살아나간다. 좀비가 된 지인은 더 이상 흉한 꼴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총으로 쏴 죽여버려야하는 상황에 처하는 생존자들의 비극은 슬프기까지하다.




워킹데드 시즌 2는 어떻게 제작되나

단 2 에피소드를 방영했을 뿐인데 시즌 2 제작을 이렇게 빨리 선언했다는 것은 놀랍지만 이 드라마의 시청률 기록을 생각하면 그럴만하다. 더군다나 워낙 이벤트가 잘 준비된 드라마라 제작전부터 시즌 2가 결정되었단 말들이 많았다. 케이블 TV의 평균 시청률을 생각하면 엄청난 초히트작인 것은 사실이다. 할로윈 데이에 방영된 1 에피소드는 530만(재방송까지 합치면 810만), 2 에피소드는 470만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시즌 1은 6 개의 에피소드가 올해중 방영 예정이고 시즌 2는 13개 에피소드 주문되었다. 좀비 드라마를 만들고 이벤트를 준비하면서도 이런 '고어물'이 인기를 크게 끌거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1시즌 6개 에피소드를 주문했었지만 단 두번 방영 만에 두 배로 분량이 늘어버렸다.


The Walking Dead 첫편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면.




드라마에 대한 원작 만화가의 반응

한국의 만화책과 미국의 그래픽 노블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명칭 탓이기도 하지만 올 칼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그런가보다. 2003년부터 그래픽 노블을 만든 워킹 데드의 원작자 Robert Kirkman은 아직도 제작 중에 있다. 물론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제작자와 작가로도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원작자는 EW의 기자와 드라마에 대한 몇가지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첫번째 에피소드의 첫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미국 드라마에서 '아이'가 살해되는 장면은 거의 없다. 아동이 폭력이나 살인에 노출되는 장면을 거의 찍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좀비가 된 아이를, 토끼인형과 침실용 슬리퍼를 신은 아이를 인정사정없이 단숨에 죽여버린다. 이 장면은 원작에서도 없던 장면으로 프랭크 타라본트 감독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잘 웃는 원작자 역시 이런 건 '미쳤'다고 표현한다.


실사 버전 좀비들에게 둘러싸인 원작자 Robert Kirkman. 상당히 익살스럽다.



코마에서 깨어나 보니 세상이 온통 좀비 천지가 된다는 내용은 영화 '28일 후'와 비슷하지 않냐는 질문에 2003년 10월에 원작을 발표했는데 영화는 6월달에 개봉되었다며 우연히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좀비들이 말을 먹는 장면은 로메로 감독의 'Survival of the Dead'와 비슷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때 그 영화에서 촬영한 바로 그 말을 데려왔다고 한다.

드라마 주인공은 좀비들 사이를 헤치고 가족을 찾아가는 입장이기에 좀비를 과감하게 죽이고 살기 위해 피범벅이 되어 돌아다닌다. 이런 장면이 미국인들에게도 상당히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느껴졌을 수 있다. TV에서 봤던 그 어떤 장면 보다 그로테스크하다는 기자의 말에 작가는 모든 장면이 전체 이야기의 맥락에 따라 선정되었고 불필요한 장면은 없다고 댓구한다. 때로 등장하는 폭력이 불필요해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중간에 주인공 릭이 피범벅이 나는 좀비들의 옷을 입고 위장해 좀비들에게서 벗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좀비들이 인간에 비해 냄새를 더 잘 맡느냐'는 질문에 그런건 아니고 썩은 시체 냄새로 상대가 같은 좀비냐 아니냐를 인지하는데 주인공이 같은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공격하지 않은 거라 설명해준다. 즉 좀비는 같은 좀비를 공격하지 않는다.


좀비라는 설정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주연 배우 앤드류 링컨에게도 어린아이를 죽이는 장면이 신경쓰였던 모양이다. 비하인드 신에서 좀비 역할을 맡은 아이와 악수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Michael Rooker가 맡게 될 캐릭터 '멜레 딕슨(Merle Dixon)'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는다. 인종주의자로 설정된 그는 만화에서는 원래 없었던 인물이다.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역할은 전체 드라마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란다. 영화감독 타라본트는 좀 더 대담한 컨셉을 들고 나오는 것 같고 작가는 '원작'의 컨셉을 드라마와 함께 끌고 가려 노력하는 듯하다.



TV 속의 몬스터가 뱀파이어에서 좀비로?

TV 속 호러물은 대개 호러영화 보다는 수위가 약하다. 프리미엄 케이블인 SHOWTIME이나 HBO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 나라 공영 방송처럼 미국도 공영 방송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수위가 제한되어 있다. 케이블 방송의 성인 드라마로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한 '워킹데드'로 인해 최근 유행했던 '뱀파이어' 열풍이 좀비로 바뀌었다는 평이다. 아무리 케이블이라도 드라마로성공하기 힘들거라 했던 소재인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어물이나 좀비물을 꺼려하는 여성시청자층도 드라마의 성공을 점치기 힘들게 했던 원인 중 하나지만 주인공 가족의 인간적인 면과 생존자들의 서바이벌이란 측면이 정서적으로 잘 파고든 듯 하다. 이 정도 인기를 끌 줄은 몰랐으니 1시즌에 6 개 에피소드 만 주문한 AMC 제작진은 과감하게 13편을 주문하지 못했다는 점을 후회하고 있을 지 모르겠다. 흘러간 옛날 영화 그것도 흑백 영화나 방영해주던 AMC로서는 확실히 자신들을 전세계에 알릴 대작을 건졌다.


좀비 분장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듯하다. 일부는 중복 출연으로 짐캐리 닮은 배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피투성이의 '좀비'가 TV 안에 꼭 등장했어야 할 소재인지는 여전히 꺼름칙한 부분이다. 이젠 바닥까지 드러난 현대사회의 적나라함이 TV 안으로 옮겨간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뇌가 녹아버려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걷기만 하는 저 존재는 '인간'인가 '괴물'인가. 우린 어느 틈에 나와 다른 존재들을 '좀비'라고 지칭하는 게 아닐지 주인공이 홀로 걷는 길이 참 쓸쓸하다.


이미지 출처, 참고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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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 토끼
    2010.11.10 16:39 신고

    요즘 하도 좀비 얘기를 했더니,
    어제 꿈에 좀비가 나타나더군요....ㅎㅎㅎ

    개인적으로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AMC의 변신과 성공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전 좀비가 꿈에 나올까 무서워서 낮에 봤어요 ..
      저..정말 썩어가는 시체가 움직인다면
      얼어붙어버릴 거 같지 않습니까? ^^
      더군다나 이 드라마 좀비는 다른 좀비들처럼 느리게 걷지도 않고
      대충 보면 그냥 일반인들처럼 무척 빨리 걷더군요.
      꿈에 나타나면 바로 악몽일거에요 후후

  2. 좀비교과서
    2010.11.10 17:00

    첫회에서 주인공이 죽는줄 알고 얼마나 식겁했던지.. --;
    (보신 분들은 어떤 장면인지 아실겁니다..)
    분노바이러스라는 새로운 설정도 좋지만 역시 좀비는 걸어다녀야..
    로메오 선생의 좀비시리즈와 더불어 좀비의 교과서가 될 작품!!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좀비는 뛰지 않고 걸어다녀야 공격할 맛도 나고
      서서히 오는 동안 뛰어서 도망갈 시간도 있고 그렇죠 하하하..
      새로운 좀비의 교과서가 드라마로 나온 거 같아요 ^^
      약간 혐오스럽던 좀비가 나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deeplearning1996.tistory.com BlogIcon Artanis
    2010.11.10 17:32 신고

    헉~~ 전 좀비를 무지 싫어한답니다
    전설의고향 귀신보다 좀비가 더 무서워요~ ㅎㅎ^^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귀신 보다는 좀비가 더 무섭습니다...
      일단 귀신은 손으로 만져지지가 않지만...
      좀비는 ㅠㅠ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몬스터죠

  4.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1.10 17:49

    좀비이야기네요
    요즈음은 좀 싸한 것을 찾았는데 반갑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marimo.tistory.com BlogIcon rimo
    2010.11.10 17:56

    시즌1로 끝나나 했는데, 벌써 시즌2 소식이 있네요 ㅎㅎ
    1,2화 봤는데 재미있어서, 기대가되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2: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좀비 드라마라 방송국에서도 크게 자신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
      시즌 2가 이렇게까지 빨리 결정나는 건 저도 거의 처음 본 거 같아요.

  6. Favicon of https://mikekim.tistory.com BlogIcon mike kim
    2010.11.10 18:38 신고

    저도 꼭 공포영화나 좀비영화 보고나면 꿈에서 절 괴롭히더라고요...ㅠㅠ

  7.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0.11.10 18:41 신고

    와우~엄청난 반향이군요.
    그렇지만 Shain님 말씀대로 과연 좀비지만 과격하게 없애는 이런 이야기가
    오늘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시대에 대해 뭐라고 하면 좋을지 망설여지네요.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3: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지나치게 혐오스러운 소재나 무서운 호러를 TV에서 다루는 걸 반대하는 입장이라..후후
      점점 더 자극적인 걸 원하는 시청자들이 겁나기도 합니다..
      사회가 어떻게 변했단 반증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하여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네요..

  8. Favicon of http://bigju1179.tistory.com BlogIcon 초태공
    2010.11.10 18:48 신고

    조금 잔인한 장면들이 많지만 2부가 기대되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3: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떻게 이야기가 풀려나갈 지..궁금하긴 해요
      호러 영화가 길게 이어지는 법이 없다 보니.. 드라마가 오래간다는게 특이하기도 합니다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11.10 19:37 신고

    참 재미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공포영화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답니다.
    ㅎ ㅎ ㅎ

  10. 플리즈
    2010.11.10 19:54

    정말 어떨 때 보면 정말 미국이 부럽습니다. 영상매체에 대한 저변이 이렇게도 넓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되요. 워킹 데드 자체를 베이직 케이블에서 방영한다고 해서 많은 것이 제작자의 의도대로 표현되지 못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엇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것도 아니더군요.

    요 몇년간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기가막힌 센스를 보여주었던 채널이었으니 워킹 데드 이후의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제작되는 작품이나, 타겟은 달라도 FX나 TNT, USA 같은 채널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으리라고 봐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4: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지금으로서는 원작 만화와 드라마의 접점을 아주 잘 살렸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좀비물이 TV에 까지 나오나 싶어 생각해 보다가도.. 19+ 프리미엄 케이블이 존재하는 미국이다 보니 소재의 다양성이란 쪽은 솔직히 부러워요. 우리 나라에서는 좀비라는 문제 때문이 아니라 경찰력이나 군대의 무능이 등장한다고 해서 제작이 안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AMC는 정말 드라마를 끝내주게 골라내네요 +_+ 브래이킹 배드, 프리즈너 등등.. 여름 드라마만 내보내는 편인 USA 네트웍의 전철과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소수의 작품을 만들어도 대개가 화제작이네요 ^^

  11.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 BlogIcon 그별
    2010.11.10 20:04

    TV는 잘 보질 않지만, 어쩌다 관심을 갖게 되면 끝장을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X파일 이후 미드도 그리 흥미를 이끌어 내진 못하더군요.
    남들이 엄청 재밌다던 24시도 그랬구요. ^^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다르게 살아있는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간다니... 기회가 닿는다면 함 보고 싶단 생각도 듭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 담긴 포스팅 감명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shain님.. (_ _)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4: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전 오히려 X파일은 2000년도 초반쯤부터 보느냐 어떻게든 다 봤는데.. (그땐 딱히 미드란 개념도 없이)
      24는 전혀 본 적이 없는 액션 미드네요.
      요즘은 소재를 어떤 것을 쓰느냐 보단...
      그걸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1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10 20:06 신고

    벌써 시즌 2를 발표했나요? ㅎㅎ
    폭스에서 하길래 봤는데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더군요. ^^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4: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FOX에서 안 그래도 벌써 방영을 끝냈겠더군요 ^^
      한국에 이렇게나 빨리 들어올 줄은 몰랐어요...
      전 중간중간 과격한 장면 때문에 ...난리를 친 거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2010.11.10 21:40 신고

    특수 분장이 압권 이네요^^ ㅋ

  14. Favicon of http://goodforus.net BlogIcon 어스
    2010.11.11 08:30 신고

    다음에서 연재중인 강풀작가님의 웹툰이 생각나네요
    좀비를 다루고 있어서요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6: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갑자기 좀비병이 돌아 세계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다..
      이게 대부분의 좀비 영화들이 선택하고 있는 설정이긴 하더라구요
      저도 강풀씨 그 만화 떠올렸습니다 ^^ 당신의 모든 순간이요..

  15. Favicon of https://moonlgt2.tistory.com BlogIcon 소박한 독서가
    2010.11.11 11:15 신고

    오~ 저 이런 것 좋아합니다..ㅋㅋ
    아..빨리 IPTV를 신청해야 하는데..
    티비채널권을 마누라가 꽉 쥐고 있으니 요리조리 따진다고 빨리 신청을 안하네요.
    그래봐야 다 거기서 거기지..오늘은 신청하라고 압박을 좀 가해야겠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6: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하 좀비물을 좋아하셨군요 ^^
      다행히 FOX 채널은 공짜 채널에 속한 경우가 많아...
      웬만한 케이블 TV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긴 한데..
      역시나 제공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시청하시기 힘드시겠네요
      저는 그 채널권 문제 때문에 한때 TV 카드를 따로 설치했었습니다 ^^

  16. Favicon of http://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11.13 16:27 신고

    성공적인 좀비 드라마지만..전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
    무서운건 아예 못봐서리;;;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0.11.14 16: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그런 건 전혀 본 적이 없어서 꽤 오래 망설였는데...
      한참 보다 보니까 재미는 있더군요 하.하.하...
      다른 문제에 대해선 다 간이 큰데 왜 이런 건 적응이 안될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