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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827

댄싱 카사노바 데이비드 테넨트 - 카사노바 VS 카사노바(1)

카사노바의 이미지는 해석되기 나름이다. 진짜 카사노바의 삶을 재해석하는 열풍이 불기는 했었지만, 실제 어떤 삶을 카사노바가살았는지 보다는 카사노바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에 열중할 수 밖에 없는게 후세 사람들일 것이다. 카사노바를 재해석한다고해놓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성을 사귀는 모습이 등장하고 카사노바의 후계자에게 이어지는 것도 단지 '바람기' 뿐이다.'얼마나 많은 여성을 사귀었나' 라는 것은 카사노바와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흥미거리. 그에겐 다른 바람둥이들과 달리 직접 기록한 노트가 있기 때문에 화제성은 더더욱 충분하다. 이런 분위기에 보태 Casanova란 검색어로 이미지 구글링을 하면 제법 많은 동물 사진이 검색된다는 것을 혹시 아는 지. 많은 연인을 둔 남성의 상징, 그리고 정력의 상징..

앤블린없는 'The Tudors' 어떻게 될까?

최근 채널 CGV에서 한참 The Tudors가 방영중인 모양이다. 'The Thousand Days of Anne(천일의 앤, 1969)'도 아니고 'The Other Boleyn Girl(천일의 스캔들, 2008)'도 아닌 희한한 제목 '천년의 스캔들'을 보면서 한참 웃었지만, 역시 방송국의 저력은 대단하다. 이미 튜더스를 한참 시청하길 마친 내 블로그에 그런 검색어들이 부쩍 많이 유입되는 중이다. 앤블린 내지는 헨리 8세, 튜더스에 관한 정보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역사의 뒷이야기가 조금쯤은 궁금하셨던 모양이다. 한국에서 '천년의 스캔들'이란 제목이 등장한 건 '천일의 앤'과 '천일의 스캔들'을 동시에 고려한 작명이었겠지만 SHOWTIME의 독자적인 드라마 The Tudors 역시 두 영화의 모티브를..

결국, 찾아야할 것은 인터넷 대나무밭, 블로그

촛불집회에 대한 열기도 조금쯤 사그라든 요즘, 네티즌은 '블로그'란 주제로 한 때 바쁜 듯 보이기도 한다. KBS의 정연주 사장은 언제 쫓겨날 지 모르고(최근 일어난 상황으로 보아 이제 퇴진은 수순이 될 것 같지만), 촛불집회 참여자에 대한 집요한 추궁이 이어지는 중인데다 'PD수첩'이란 한 개 프로그램으로 MBC는 방송국 간판을 민영 방송으로 바꿔야할 지도 모르겠다(MBC 방송국 운영에 관한 이야긴 정권 초기부터 있었으니 허튼 말은 아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여전히 100번째의 촛불을 들지만, 미안한 마음이 커질수록 국민들의 열기는 시들하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땄다는 올림픽 탓에 신경을 쓰는 까닭일까? 2MB를 현재의 자리를 준 것. 그 심리의 기저에는 언젠가는 '그들'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희망'..

TISTORY - 티스토리에 바란다?

파폭 3의 배신 탓인지 베타테스트 새 에디터는 늦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파폭에서 가장 빨리 돌아가던 블로그였는데 이번엔 꼭 그렇지만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IE 6.0 같은 경우엔 뭔가 충돌을 일으켰는지 웹에디터 사용 중에 자주 뻗어 실험을 그만둬야 했고(문서 띄우기 할 때만 이용했습니다) 무언가 덧댄 프로그램인 까닭인지 파폭2도 계속 버벅이더군요. 파폭에선 특히 레몬펜하고 궁합이 안 좋았던 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꽤 많은 신기능에 눈이 즐겁던 그런 베타테스트 기간이긴 했습니다. 보다 꼼꼼하게 보다 제대로 베타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간이 짧아 아쉽기도 했고(이거 저거 생각해보다 보니 시일이 정말 촉박하더군요) 바쁘게 개발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다 보니 어차피 고칠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게 ..

TISTORY - 티스토리 활용 팁 공개하기

활용팁이라고 하긴 거창하지만, 블로그 유저 마다 자신의 블로그를 사용하는 요령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존의 스킨을 수정해 액센트를 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최근엔 거의 포기했지만요) 타이틀 이라던지 스킨 배경 이미지 제작은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문단 간격을 br 태그를 써서 일정하게 유지한다던지 등의 잔재주가 전부군요. 아마 그런 것들을 적으란 이야기겠죠? 초기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던 몇가지 요령들이 있긴 합니다. 전 주로 꾸미기나 관리 측면에서 팁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에 베타테스트 중 새로 나타난 기능 중 아직 팁이랄 것은 그렇게까지 없더라구요. 기억나는게 많이 있으려나 그게 고민이네요.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정리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이번에 기간이 짧아서 기록할..

Mad Men (2007, TV-Series)

MAD MEN S t o r y l i n e "1960년대, 매디슨가에서 광고를 만들던 사람들." 담배 연기 자욱한 사무실에서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워 대고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담배의 위해성을 경고하지만 광고계 사람들은 그 비난을 피해 교묘하게 담배 광고를 게재한다. 무엇이든 팔아치울 수 있는 사기꾼같은 존재들로 취급받았던 애드 맨들. 1960년대 자본이 흘러넘치고 변화가 빈번히 이루어지던 도시, New York에서 그들이 암투를 벌이고 생존해가는 이야기. 예술, 경제, 정치, 사회적인 문제들과 당시의 명물들이 드라마 중간중간에 등장하기 때문에 역사, 시대적인 배경을 파악하기 쉽다. 뉴욕의 숨겨진 명소를 알려주는데도 유용한 드라마. 이 때 현재 미국의 기반이 다져졌고, 흑인과 여성의 권리 ..

Burn Notice (2007, TV Series)

Burn Notice S t o r y l i n e "Spies don't get fired, they get burned." "My name is Michael Westen, I used to be a spy..."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는 드라마. 나이지리아에서 위험한 스파이 업무를 수행 중에 스파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며 퇴출 통고(Burn Notice)를 받게 된 마이클웨스턴. 간신히 위기에서 탈출해 버려진 곳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이애미였다. 경력도 경제력도 모든 개인 면허사항도 취소된 마이클은 마이애미를 벗어날 수도 없고 FBI의 감시를 받아야하는 처지. 먹고 살아야 하니 남들이 의뢰하는일들을 모두 처리해줘야 하지만 총쏘기 좋아하는 전 애인 피오나와 FBI에 자신을 밀고 하는 친..

TISTORY - wysiwys.css는 어떻게 보일까?

(7월 28일 업데이트 이전 작성된 내용입니다. 포스팅한 부분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같습니다) 이거 실험해보다가 한밤중에 혼자 부글부글 끓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 거짓말 좀 많이 보태서 예전엔 css 편집은 자다가 일어나서도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이미지넣는 경로를 못 외우거나 색상 번호같은 걸 못 외워 그렇지 대부분은 타이핑해서도 잘 넣을 정도로 편집을 할 수 있었던 ....많이 과장된 기억이 있습니다(Believe or Not 수준이죠). 지금은 정말 편집하기 싫어 죽을 지경인데다 봐도 뭔 말인지 모른다는 소릴 먼저 하게 됩니다(몰라야 편하니까). 구조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건드려야할 것같은 강박에 시달리는게 싫습니다. 별로 착하진 않은데 이런 미션이나 베타테스트 명령이 내려오면 시키는대로 또 해보는게..

TISTORY - 플러그인이 없으면 티스토리가 아니지

포털형 블로그는 개조가 불가능한 아파트 같아서 기능을 고친다거나 기능을 추가하기가 힘듭니다. 고정된 범위 안에서 덜고 더하고를 반복하기가 쉽죠.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은 html 모드를 지원하고 플러그인과 사이드바가 지원되어 개조할 가능성이 훨씬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베타테스트가 너무 짧아 베타테스트 포스팅하기도 바빴습니다만 플러그인 기능을 살펴보며 의외로 추가할 수 있을 만한 것도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 중에선든 재미있게 사용하는 것들도 많습니다만 불편한 것들도 많습니다. 혹은 이것 이상은 개발되지 않는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는 위젯들과는 다르게 티스토리 전체 기능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까다로운 기분도 듭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

TISTORY - Drama Guide 서식을 공개합니다!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절실히 느낀 점은 사용자가 바라는 것 보다 개발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한참 더 높은 차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쓰면서 한두마디 툭툭 내뱉는 문제들, 예를 들어 이런 이런 에러가 나서 불편하다고 가볍게 징징거린 문제를 두고 Tistory 직원들은 밤새워 야근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벼운 에러가 전체 유저들의 불편이나 근본적인 실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겠죠. 그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닌데 확실히 너무 고생스러워 보입니다. 최근 IE 다운 때문에 모 사이트에 적었더니 담당 직원이 늦게까지 퇴근을 못하는 걸 나중에 깨닫게 됐습니다(문의 내용을 주고 받고 보니 그 시간이 밤이란게 생각나더군요 - 일도 좋지만 그 시간까지 계시면 어떻게 해요!!). 고치고 싶은 마음은 ..

TISTORY - 이번 미션의 컨셉은 개인화 페이지?

홈페이지를 만들다 레이어라는 용어가 처음 나왔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DHTML이란 용어와 함께 등장한 레이어 기능은 새로운 html 문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html 위에 다른 문서를 덧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브라우저와 CSS 문법 등이 업그레이드되어 더 이상 그런 용어를 인식할 이유도 없고, 자바스크립트도 그때에 비해 표준이 생기고 매끄러워졌습니다만 그 '레이어(layer)' 기능이 신기했던 건 인터넷에서 '인형옷 입히기' 게임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사용자가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랍(Drag and Drop)'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단 뜻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편집화면과 웹브라우저 속 화면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던 문제였지만 이..

TISTORY -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는 가로본능!

인터페이스에 관한 고민은 어떤 프로그램이든 있기 마련입니다. 불편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마다 좀 투털거리기는 하고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에러나 구조를 가진 프로그램은 그냥 버리는 성격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에러만 나지 않으면 어떤 '인터페이스'를 가졌나는 대부분 무시하고 적응하곤 합니다(제 성격이 가히 무난한 건 아니라 쳐도 그건 잘 적응합니다). 외계인이나 쓸 거 같은 최악의 구성은 그렇게까지 자주 본 일이 없거든요. 물론 초보자들이나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은 있을 수 있겠네요. 그 관점에서 오늘 미션을 시작합니다. 초반에 미리 적자면, 이번 에디터에서 가장 적응이 안되는 건 스킨 마다 달라지는 P 태그와 BR 사이의 갈등일 뿐 다른 기능은 그럭저럭 잘 쓰고 있습니..

TISTORY - 두번째 미션! 새로운 에디터에 빠져 봅니다?!

지난번 미션은 아주 가볍게 첫인상을 쓰라고 하시길래 주절주절(늦게 하느냐 두번째 미션도 못 봤어요) 에디터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네 어쨌네 적었더니 바로 두번째 미션에서 새로운 기능을 적어보라고 하시는군요. 순서대로 미션을 완성하려고 했더니 이런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그러면서 또 세번째 미션 내용은 파악하지 않는 이 부주의함!) 그리고 천천히 미션을 완성하고 보니 또 에디터의 많은 버그가 보완되었습니다. 전 벌레잡기 보단 기능을 위주로 베타테스트를 해야할 것 같네요. 기존 에디터와 달라진점 VS 추가된 기능 지난번 미션1에 기존 에디터와 달라진 점을 간략히 설명했기에 기능 설명 위주로 설명할까 하다가 직접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재미를 들이고 있는 동영상 편집으로 달라진 점들을 직..

TISTORY - 산새교 신자에게 첫번째 미션을 내려주시나니

엄살 조금 섞어서 가볍게 이야기하자면, Shain이란 닉을 쓰는 이 인간은 요즘 반쯤 제정신이 아닙니다. 낮동안은 외출을 고정적으로 해야 하고 밤엔 하던 일들이 있고, 취미생활(?)과 인간관계(?)도 이어가야하는 까닭에 시간이 모자라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왜 이렇게 몸이 모자란 걸까요? 물론 그건 제가 무언가를 소화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인간형인 까닭입니다. 남들은 가볍게 끝낼 수도 있을 어떤 일들을 저는 좀 어렵게 오래 걸려서 처리하곤 하네요. 베타테스터 신청에 정말 열심히 응시(?)를 했어요. 작년에는 초보 유저라 신청도 못 했었거든요(그때 은근히 맺혔습니다. 깔깔~). 모든 일은 겹쳐서 온다더니 이 더위와 함께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도 몰려 버리고 건강에 이상이 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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