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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보다 154

오늘도 헨리와 앤블린은 춤춘다

천일의 앤은 항상 내게 있어 '튜더스'의 비교 대상이 된다. Elizabeth and Essex와 The Virgin Queen 그리고 케이트 블랑쉐의 엘리자베스 여왕들이 서로의 비교 대상이 되듯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것이다. 튜더스는 여러 모로 천일의 앤과는 다른 면모가 있는 작품이고 같은 소재의 일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곤 한다. 역사라는 것의 해석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고 유행이나 스타일을 따르게 마련인지라 당연한 일이기는 하나, 또다른 면에서 비교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사실.. 헨리 8세의 얼굴은 이렇게나 젊어졌단다. 사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18세 즈음의 앤블린을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이 정사라면 정사이기 때문에 이미지 만으로 설정한 지금의 헨리 8세는 낯설기도 하다. 그러나, 폭군..

4시즌 배틀스타 갈락티카에 대한 신문기사

워낙에 기다리다 보니까 이런 기사까지 퍼오게 되는군요.. 미드갤에 기사 올려주신 분 감사 ㅠ.ㅠ.. 찬찬히 읽어봤어요.. 'Battlestar's' Fourth Season Will Be Its Last This upcoming season, the conflict between the humans and the Cylons will come to a close. On Friday, June 1, "Battlestar Galactica's" executive producers Ronald D. Moore and David Eick announced that the fourth season of Sci Fi Channel's Peabody Award-winning show will be its final ..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해답을 들고 돌아와야한다..(스포)

알다시피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올해 더 이상 방영되지 않는다.. 약간은 부담스러운 눈빛의 페가수스 함선의 이야기를 담은..티비 무비가 올해 방영되긴 하지만.. 기존의 배갈 멤버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에피소드는 아닐 것이라고 한다.. 1년여의 시간이 남은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떠나갔다.. 달랑 지구의 이미지 한장 남기고 궁금한 장면 여기저기 남기고 그냥 휙 하니 가버렸단 말씀.. 또 한곡의 노래도 남기고 갔다.. 잘 알다시피 우리의 4명의 사일런들이 계속 들려온다면서 저 노래 좀 꺼달라고 했던 바로 그 노래 밥 딜런의 All Along The Watchtower... 물론, 이건 새로 녹음한 버전이라 음반은 없다고 하지만.. 워낙에 여러 명에게 리메이크된 버전이라..그런 지.. 다운이 잘 안된다... 아애 ..

그 공간에 가면 무엇이든지 찾을 수 있을까? (스포)

로스트룸이란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추천하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아 로스트? 김윤진 나온다는 그거? 요새 재미없다며?" 라는 식의 반응이거나 "로스트 후속작이냐"식의 반응일 때도 있었다. 미국드라마 자체에 아주 익숙하지 않더라도 조금씩은 들어본 로스트라는 드라마는 알아도 로스트룸까지는 잘 모르는게 대세 아니냐 했던 것.. 요즘엔 찾는 사람이 아주 많아진 것 같다 ^^ 내 친구들만 해도 반쯤은 내 압박이긴 해도.. 거의 다 봤으니까 말이다. 시놉시스 : 우연이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린 조 밀러 형사(피터 크라우스)는 사건의 희생자와 목격자가 소유했던 열쇠를 갖게 되고 그 열쇠가 세상의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열쇠란 것을 알게 된다. 그 열쇠를 갖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조형사의 주변을 떠돌고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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