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업데이트 이전 작성된 내용입니다. 포스팅한 부분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같습니다) 이거 실험해보다가 한밤중에 혼자 부글부글 끓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 거짓말 좀 많이 보태서 예전엔 css 편집은 자다가 일어나서도 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이미지넣는 경로를 못 외우거나 색상 번호같은 걸 못 외워 그렇지 대부분은 타이핑해서도 잘 넣을 정도로 편집을 할 수 있었던 ....많이 과장된 기억이 있습니다(Believe or Not 수준이죠). 지금은 정말 편집하기 싫어 죽을 지경인데다 봐도 뭔 말인지 모른다는 소릴 먼저 하게 됩니다(몰라야 편하니까). 구조를 파악하기 시작하면 건드려야할 것같은 강박에 시달리는게 싫습니다. 별로 착하진 않은데 이런 미션이나 베타테스트 명령이 내려오면 시키는대로 또 해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