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으로 자원봉사 가요!

작가 파업 이후 대부분 드라마 방영 일정과 분량이 조정되었다.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공식 방영일은 2008년 4월 4일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프로모션 이미지들이 공개되며 몇가지 윤곽이 드러나게 되었다. 시즌 4는 20개 에피소드로 예고한대로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다. 수많은 미스터리와 이야기로 팬들을 끌어모은 배틀스타 갈락티카! 아래에 적을 내용은 배틀스타 갈락티카에 대해 몇가지 밝혀진 정보와 소문(루머), 뉴스들이다. 서비스 컷으로 어쩐지 급하게 촬영된 듯한 프로모션 이미지도 넣을까 싶다.


혹시 잊어버렸을 수도 있을 팬들을 위하여 Battlestar Galactica 시즌 3의 마지막 장면이다.
4 명의 사일런이 각성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지만 이오니아 성운에서 사일런 베이스쉽이 따라오고
리 아다마의 눈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카라 트레이스가 나타난 장면이 핵심이다


시즌 4 10개 에피소드 제목/방영일이 알려졌다

20개 에피소드 중 10개 에피소드의 제목이 알려져 있다. 작가 파업으로 시즌 종료를 하기 힘들 것이란 예상이 있었지만 10여개 에피소드는 제작이 완료 됐으므로 정상 방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는 팬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곳에 알려진 시즌 4의 에피소드 제목과 약간의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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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4의 내용은 이 그림 한장에 압축되어 있다고 한다(예수의 위치에 주목하라). 이 이미지는 팬들을 논란 속에 빠지게 만들었다. 아담과 이브가 될 것인가. 제우스와 헤라가 될 것인가.


  • Season 4 Episode 1 - He That Believeth In Me(2008년 4월 4일 방영)
    1화는 시즌 3가 끝났던 바로 그 시점에서 시작한다. 이오니아 성운에서 지구를 향해 비행하는 갈락티카 뒤를 2대의 사일런 베이스쉽이 따르고 있고, 지구에 다녀온 적 있다며 리 아다마 앞에 나타난 스타벅은 바이퍼가 충돌해 폭파한 이후 2달이 지났는데도 자신은 단지 6시간 동안 떨어져 있었노라 이야기한다. 아다마를 놀리며 사일런과의 전투에 참가한 스타벅은 갈락티카로 돌아온다. 아다마는 포옹으로 스타벅을 환영하지만 앤더스는 울면서 주저앉는다. 앤더스와 카라가 재회하면서 타이, 티롤, 토리는 자신들이 마지막 5명의 사일런이란 걸 스타벅이 알고 있을 거라 의심한다.
  • Season 4 Episode 2  -  Six of One(4월 11일)
    마지막 다섯 사일런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배경을 파헤치며 그들은 서로 충돌하고 의심하게 된다. 심지어는 인간들은 지구에 점점 더 가까워짐에 따라 여러 이슈를 놓고 혼란에 빠진다.
  • Season 4 Episode 3 - The Ties That Bind(4월 18일)
    카라 트레이스는 화물선을 타고 지구를 찾아 비행하고, 갈락티카의 승무원들은 정치적인 문제와 결혼 문제를 의논한다. 한편 사일론 대표 7인들은 사일런 내의 지도력을 의심받는다.
  • Season 4 Episode 4 - Escape Velocity(4월 25일)
  • Season 4 Episode 5 - The Road Less Travelled(5월 2일)
  • Season 4 Episode 6 - Faith(5월 9일)
  • Season 4 Episode 7 - Guess What's Coming to Dinner(5월 16일)
  • Season 4 Episode 8 - Sine Qua Non(5월 23일)
  • Season 4 Episode 9 - The Hub(5월 30일)
  • Season 4 Episode 10 - Revelations(6월 6일)


방영전 스페셜 에피소드가 예정되어 있다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2007년 11월 7편에 걸친 짧은 플래시백(웹사이트에서만 연재되던 웨피소드)과 TV 무비 'Battlestar Galactica: Razor'라는 특별편을 방영한 바 있다. 그 두 편에서 '배틀스타 페가수스'에 숨겨진 이야기와 50년전, 사일런과 윌리엄 아다마 제독 사이의 과거 비밀이 일부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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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는 유난히 출연진 얼굴에 포토샵을 많이 썼다는 평이다. 출연을 4년 이상 이어온 까닭에 출연진의 얼굴이 많이 변한 느낌이 든다.


시즌 4의 방영 이전 3월 28일 밤 10시, SciFi Channel에서 두 편의 특별 방송이 더 방영된다. Ronald D. Moore에 의해 제작될 'Battlestar Galactica: Revisited'는 30분 분량으로 Razor를 포함한 시즌 3까지의 내용이 요약되어 방송될 것이고. 'Battlestar Galactica: The Phenomenon'은 배틀스타 갈락티카가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팬들과 비평가들의 반응을 인터뷰하는 내용이다.


Battlestar Galactica의 프리퀼 드라마가 나올 수도 있다

작가 파업의 영향으로 드라마 제작이 저조한 동안 '배틀스타 갈락티카' 시리즈의 스핀오프가 계획되었다고 한다. 제작자 Ronald D. Moore에 의해 기획된 바로는 프리퀼 형식이 될 듯하다. 원래 2006년에 제안된 2시간 분량의 Pilot 대본이었는데 당시에는 Sci-fi가 배갈 시즌 3의 방영을 독려하던 중인데다 내용이 무거워 제껴둔 아이템이란다. 아직까지는 제작 여부가 소문에 불과하고 제작자 본인도 심사숙고 중이라지만, 4시즌으로 종료될 배갈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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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갈락티카 오프닝엫서 등장하는 콜로니 카프리카(Caprica). 12콜로니의 수도 역할을 담당하는 이 곳에서 사일런이 태어난다. 스핀오프 드라마 제작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대강의 내용은 이렇다. 현재 방영되는 시리즈인 'Battlestar Galactica'의 2차 사일런 전쟁이 발발하기 50년 내지는 70년 전, 12콜로니의 수도인 Caprica(카프리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윌리엄 아다마의 아버지인 죠셉 아다마(Joseph Adama, 변호사로 리 아다마가 언급한 적 있다)가 극을 이끌어 간다. 평화로운 행성 카프리카에서 최고의 컴퓨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레이스톤은 인공지능을 시험하고 최초의 Cylon을 만들게 된다. Adama는 그 새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그레이스톤과 반대편에 서게 된다. 이 스핀오프는 사일런이 만들어지고 첫번째 사일런 전쟁이 일어나는 과정을 다루게 될 것이다. (제작되면 정말 좋겠다!)


결말에 대한 예상이 팬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현명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대통령. 인간적이지만 결단력있고 리더쉽 강한 아다마 제독, 그리고 사고뭉치 발타와 반항아 리 아다마, 여전사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한 스타벅이란 캐릭터까지.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SF 드라마라고 하기엔 꽤 다양한 인간 사회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카프리카 식스 역의 트리시아 헬퍼(Tricia Helfer)와 그레이스 박(Graca Park)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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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은 글에 의하면 여러 미스터리가 엉키고 엉킨 가운데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원래 목적인 '지구'로의 여정은 끝이 날 것이다. 충격과 공포가 이어지는 여행을 통해 1978 배갈과는 달리 지구의 달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22세기의 지구에 도착할 것이고, 여행을 함께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할 무엇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인공의 죽음(아마도 스타벅이 죽지 않을까)이 있을 것이라는 정보.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이어가는 미스터리

흔히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떡밥' 드라마라고 한다. 워낙 많은 미스터리를 뿌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가장 중요한 미스터리는 '배후'에 관한 미스터리이다. 그들의 비행은 분명 계획된 것이다 - 누가 이들의 고향 카프리카를 멸망하게 하고 지구로의 여정이 이어지도록 만들었을까? 발타의 머리 속 존재의 말대로 '신의 뜻'인지 '사일런'의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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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메신저가 나타나는 주인공은 셋. 발타에겐 카프리카 식스가, 카프리카 식스에겐 발타가, 스타벅에겐 레오벤이 나타난다. 이들은 모종의 예언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야기한다. 로라 로즐린은 꿈을 통해 메시지를 받는다.


▶ 예언하는 존재와 계획된 일         
발타의 머리 속엔 넘버6 가 메시지를 전한다. 12 콜로니를 모두 멸망하게 만든 장본인인 우울한 남자, 발타는 넘버 6가 말하는 '당신을 위한 계획'이 뭔지 모른다. '신의 뜻'이라는 넘버 식스의 말을 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그 머리속 존재의 예언은 모호하긴 해도 대부분 들어맞는다. 배갈 안에 스파이가 있다거나 사일론과 인간 사이에 아이가 태어날 것이란 말은 다 들어 맞았다.

상대적으로 존재가 미약하긴 하지만 넘버 식스의 머리 속에서 말하는 존재인 '발타' 역시 같은 역할을 하고 있고 스타벅이 죽기 직전 어린 시절로 데려가준 '레오벤'의 존재도 실제 레오벤과는 다르지만 메신저 역할을 했다. 이것과 맞물리는 부분이 사일런의 계획이다. 드라마 오프닝에 등장하는대로 사일런은 'Plan'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계획에 따라 그레이스 박은 지시받은대로 Helo의 아이를 가진다. 사일런은 초반 시리즈에서 보여준 대로 자신들의 임무인 양 발타를 이용해 12 콜로니를 멸망시킨다.

최근엔 헤라를 두고 로라 로즐린, 카프리카 넘버 식스, 아테나는 꿈을 꾸고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일종의 예언이 이어지고 있는 셈. 과연 예언하는 존재와 계획을 가진 사일런 사이엔 어떤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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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와 힐로의 사랑은 계획된 것이었을까. 아이를 가지기 위해 접근했다는 대사 때문에라도 발타와 카프리카 식스 커플을 비롯한 사일론 VS 인간의 사랑은 계획의 일부처럼 여겨진다.


▶ 다섯번째 사일런은 누구인가?        
붉은 옷을 입은 넘버 식스의 매력적인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채우고, 그레이스 박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형 사일런이란 점이 밝혀지면서 단 12개 뿐이라는 유기체 사일런의 얼굴은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최대 관심사였다.우주 정거장에서 만난 레오벤(Leoben Conoy)을 만나면서 사일런이 방사능에 약하다는 게 알려지기도 하고(티롤이 멀쩡했기 때문에 약간은 오류가 된다) 배틀스타와 함께 했던 기자 아론(Aaron Doral)를 사일런으로 짐작해서 버리고 떠나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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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일런인 디아나 비어스는 다섯 사일런의 존재를 보았지만, 다른 사일런들에 의해 동결되어 버린다. 4시즌에 부활할 그녀는 미스터리를 해결해주는 인물이 될까?


3시즌 마지막에서 배틀스타에 올라탄 '스스로를 인간으로 믿고 있던' 존재들 중에 사일런 4명이 있음이 밝혔다. 누구보다도 인간으로 고뇌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존재라 스스로 큰 충격을 받는다. 예언을 받는 존재들과 인간으로서 살아온 사일런, 인간들, 그리고 사일런으로서 개발된 존재들의 갈등이 4시즌의 기본구조가 될 듯하다. 다섯번째 사일런의 역할은 이 갈등을 증폭시킬 지 혹은 해결할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과연 어떤 역할을 맡게될 것인가.


4시즌 프로모션 비디오

배틀스타 갈락티카 4시즌까지의 기간은 거의 1년에 가깝다. 인기에 비해 지나치게 긴 기간이다. 중간중간 이어진 케이티 색호프의 드라마 출연 소식 등이 뉴스란을 메꿨지만 프로모션 포토는 2008년 초에 촬영되었다. 작가파업으로 모든 일정이 조금씩 밀린 까닭이 크다. 작년부터 발표된 프로모션 비디오 몇개를 모아봤다. 일부는 4시즌이 나아갈 방향을 담고 있다.


작년에 발표된 시즌 4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


3월 14일에 발표된 프로모션 비디오


2007년 8월 2일에 가졌던 공식 인터뷰 -  제작자 로날드 무어
리메이크 배틀스타 갈락티카의 창시자 로날드 무어가 이 드라마 엔딩의 키를 쥐고 있다


최근에 Sci-fi 채널에서 보여준 배틀스타 갈락티카 8분 안에 시청하기
외국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이지만 누군가 유투브에 올려놓았다


출처 :
Galactica finds Earth - 스포일러 TV
http://www.scifi.com/battlestar/quizzes/
8분 안에 배틀스타 갈락티카 시청하기
'Battlestar Galactica' Season 4 Spoilers
'Battlestar Galactica' Season 4 Promo Photos
Battlestar Galactica Season 4 Promo Photos x33 HQ
http://en.battlestarwiki.org/wiki/Humanoid_Cylon
http://sharetv.org/shows/battlestar_galactica/episodes
http://en.battlestarwiki.org/wiki/He_That_Believeth_In_Me
http://www.buddy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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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사일런은 이미 얼굴을 드러냈다. 마지막 한 명의 사일런과 인류와의 비밀을 풀어야할 4시즌의 미끼들이 넘친다. 과연 이들 모두 지구에 도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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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경축! ‘베틀스타 갈락티카 시즌4′ 4월 4일 방영

    Tracked from FineApple's LifeLOG  삭제

    베틀스타 갈락티카 시즌4가 오는 4월 4일 다시 전파를 탄다는 기쁜 소식! 움하하핫! 자세한 정보는 Battlestar Galactica - 지구를 향한 인류의 마지막 여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2008/03/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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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크레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Shain님 ^^
    저 돌아왔습니당!

    이 미드는 첨 보네요?
    요즘 볼 미드가 왜케 많은지 모르겠어요,,,ㅎㅎ
    특히나 SF 진짜 좋아하는데 +_+

    전 요즘 로스트룸 보고 있습니다 ^^ 아직 2편 보고 있는 중이라 흥미진진하드라구요~ㅎㅎ

    2008/03/17 15:41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뵙는군요 ^^
      하시고자 하시던 일으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후후..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SF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져나간 편인지 모르는 분은 모르시더라구요 ^^
      전 초반에 선택한 미드 중 하나가 배갈이라 여지껏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스타워즈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린 SF대작입니다(1978년 작품인데 끝내줘요). 그걸 2003년에 리메이크한 첫 미니시리즈 4편하고 1시즌 1편이 정말 흥미진진해요. 박진감 넘친답니다.
      로스트도 좋지만 배갈 꼭 보세요 ^^

      2008/03/17 18:42
  2. BlogIcon castel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지막 시즌 드디어 하는군요. 22세기 지구에 도착한다니 흥미롭기는 한데... 혹성탈출 같은 지구는 아니면 좋겠네요. (아하하, 설마...) 기대되는 얼굴은 역시 정체모를 마지막 사일런이군요. 근데 정말 어찌나 떡밥만 뿌려댔는지... 프로모 비디오를 봐도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감이 안 오네요. 닥치고 보는 수밖에 없겠어요.

    2008/03/19 00:55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하길래 저도 그렇게 엉뚱한 내용이면 어쩌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완전 망했거나 전부 떠나고 없다거나 ^^; 외계인 투성이라거나 뭐가 시청자를 놀라게 하는 걸까요? 세계전쟁이라도 해서 쫄딱 망해버린걸까요? 후후..
      마지막 사일런이 틀림없이 사일런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겠죠. 신적인 존재가 되던지 신 또는 사일런의 계획을 인간과 이어주는 존재가 되던지.. 저 출연진이 12명 뿐이라 그 중 하나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2008/03/19 14:30
  3. BlogIcon 고이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 포스팅은 드라마를 안보고서는 공감을 못하는 안습;;

    2008/03/19 12:00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틀스타 갈락티카 이번에 마지막 시즌이랍니다.
      한번 빠져들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드라마라는 평이 있어요..
      배갈을 향해 달려보시어요~ 후후.. ^^

      2008/03/19 14:31
  4. BlogIcon 달빛 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4시즌이다!!+_+ 벌써 4월이 다돼었군요..ㅠ_ㅠ

    2008/03/19 14:34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한 20일 정도 기다리면.. (그것도 안 남았군요)
      배갈이 돌아오는 겁니다
      6월까지 정신없이 막 달리겠군요 하하하..
      프리비어슬리 온 배틀스타 갈락티카~ 아자

      2008/03/19 14:47
  5. BlogIcon 라면한그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시작하는군요~~아아,....생각보단 빨리 시작하게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작가파업할떄만해도...막막했는데~~
    정말.....결말로 향하는 길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2008/03/19 22:51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 파업 때는 정말 막막했지요 이거 이러다가 시즌 연재도 못하는 거 아니냐고 한참 걱정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덕분에 프로모션 사진은 날림으로 찍은 느낌이 좀 나지만요 ^^ (포토샵질 많이 했단 평을 얻었죠)
      예수의 위치에 있는 트리시아 헬퍼가 너무 인상적이군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2008/03/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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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T-800 101시리즈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의 모델명은 T-800. 이 얼굴처럼 생긴 모델은 101이라는 번호가 붙는다고 한다. Terminator 3(이하 T3)에서는 외양은 아놀드와 같지만, 인간의 감정표현이 가능한 T-850이 출연했다.

T2에는 업그레이드 모델이며 자유자재로 변신가능한 T-1000 모델(로버트 패트릭)이 출연했었다. 전사 사라 코너와 T-800 모델에게 몹시 고전했지만 능력 하나 만은 꽤 강력하던 특별한 모델. T3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터미네이터가 여성형 외모의 T-X 모델이다.

물론 '외모'를 따라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이므로 FOX 채널에서 방영되는 이 TV 드라마,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에서는 이 얼굴들이 등장할 수 없다(초상권 문제가 아니라도 주지사인 아놀드와 나머지 터미네이터 배우들은 비싸고 바쁜 몸이시다).


T1부터 T3의 설정을 살린 터미네이터

에피소드 3까지 방영된 사라코너연대기는 현재 총 3명의 터미네이터가 등장했고 Heavy Metal라는 부제로 방영될 4편에 또다른 외모의 터미네이터가 두 명 더 등장할 예정이란다. 현재까지 등장하는 터미네이터는 주인공 포함 총 3기 뿐이지만 얼굴이 계속 달라진다는 말씀.

T-1000이나 T-X 경우엔 무기 장착이나 구성 물질들이 달랐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들은 기본적으로 뼈대를 갖춘 로봇들이다. 이 모습 역시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가 압축된 영화와는 달리 CG 제작의 어려움으로 정교한 그래픽 보다는 액션이나 싸움에 치중할 가능성이 높다. 터미네이터를 보면 개들이 민감하게 짖는다는 것까지 재현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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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구원이고 뭐고 간에 터미네이터를 만나는 꿈에 시달리는 사라 코너


주지사의 인기가 워낙 좋았기 때문인지 한번도 T-800, T-850 모델 얼굴이 바뀐 적 없지만 이 모델 번호는 사이보그 골격 기준이고 외피를 씌운 외모는 다양해질 수 있다는 설정. 원래 레지스탕스에 합류하여 기계와 인간을 구분해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까닭에 얼굴도 여럿인게 정상이다.

비슷한 골격의 터미네이터가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다. 체격이 일단 아놀드와 비슷하면 합격점인 모양이다. 그럼 짝퉁 아놀드의 얼굴을 살펴볼까?(주: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터미네이터는 Cromartie란 별칭을 갖고 있다. 또 시대 설정이 1999년이므로 등장 모델도 T-850 정도일 것이다)


꿈에서 본 터미네이터 - Aaron James Cash

사라 코너의 꿈 속 터미네이터로 등장한, 가장 아놀드 주지사님과 닮은 터미네이터다. 지금까지 싸우는 모습으로 봐서는 T-800과 외형도 기능도 거의 동일하다. 검은 선글라스에 파워풀한 걸음, 표정없는 얼굴까지 다 어울리지만 오리지널 모델에 익숙한 까닭인지 터미네이터 같지는 않다. IMDB에 의하면 한번 더 출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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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등장한 터미네이터. Aaron James Cash는 외모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닮았다. 체격도 일단 비슷해 보인다. 그렇지만, 원 모델의 파워에 미치지 못하는 박력


첫번째 터미네이터 Aaron James Cash 더 보기....



열혈 터미네이터 - Owain Yeoman, Brian Bloom, Garret Dillahunt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데이터를 입수하자 마자 쫓아온 열혈남아. 존 코너의 학교에서 교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학생들에게 수업이 끝났으니 가보라는 농담까지 한다. 총기류를 내장하지 않고 피부를 이식한다. 정확한 모델 번호는 모르지만 T-800의 변형이 아닐까? 터미네이터의 무자비한 속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시간을 초월해 스카이넷을 저지하러 간 사라 코너를 뒤쫓는다. 기계몸을 둘러싼 피부를 상실한 관계로 피부이식을 받아 얼굴이 계속 바뀐다. 사라 코너와 존 코너를 사살하라는 원래 목적에 충실. 최초 등장한 Owain Yeoman 이외에 Brian Bloom, Garret Dillahunt 등이 출연 예정이라는데 모든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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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의 기록을 따라 뉴 멕시코의 존 코너 학교까지 쫓아온 터미네이터. 여기서 호되게 당해서 박살이 날 운명에 처하지만 당분간 사라 코너를 쫓아다닐 터미네이터는 이 얼굴의 본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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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이식받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한 터미네이터. Brian Bloom이 이 역을 맡고 있다. 4번째 에피소드에서 존 코너를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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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이식받기 전엔 터미네이터는 이 얼굴로 돌아다녔다. 스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물질을 모으고 다니는 '안습' 형태의 터미네이터. 의외로 참 자주 망가진다.


여러 얼굴을 가진 터미네이터의 활약상....




존 코너의 동료를 없애러 온 터미네이터 - David Kilde

이 배우에겐 비밀이 있다. 에피소드 1편에서부터 다른 편까지 체격이 비슷한 배우의 액션 스턴트는 이 사람이 맡고 있단 사실. 1편에 등장해서 멋진 액션을 보여준 터미네이터들은 대개 이 사람이 대역을 맡아줬다고 한다. 사라 코너 연대기의 숨겨진 일등공신인 셈이다.

극중 카메론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사라 코너를 도와주기 위해 미래에서 시간여행한 저항군들을 쫓아 왔다고 한다. 이 터미네이터는 존 코너가 어느 시공간에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공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글쎄. 목적과 정체가 미스터리인 터미네이터. 카메론을 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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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Kilde가 맡고 있는 크로마티. 과연 언제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




깜찍하고 엉뚱한 터미네이터 - Summer Glau

다른 터미네이터들은 이 파격적인 소녀 터미네이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T3에서 금발의 멋진 터미네이터가 등장한 적이 있지만(그 여성형 터미네이터는 무려 T-800 모델을 고장나게 할 수도 있던 특급 모델) 이렇게 예쁘고 인간적인 터미네이터가 등장할 줄은 예상 못했다.

FireflySerenity에서 리버라는 인상적인 배역을 맡았던 섬머 글루는 이후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며 성장했다. 다시 '리버'와 이미지가 겹치는 역을 맡은 것은 아쉽지만 딱딱하고 표정 변화가 없으면서 미묘한 감정을 전달하는 역으론 이 배우 만한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존 코너의 친구로 등장해 화장하는데 열을 올리기도 하고, 감정적인 면모도 보이는 이 엉뚱한 터미네이터는 옷을 잘 입고 다니지 않는 일 같은 걸로 사라 코너에게 들들 볶인다(?). 존 코너가 그녀를 사라 코너에게 보낸 이유는 아무래도 미스터리(T-1000이 이미 등장한 상태이겠지만 이 모델의 번호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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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터미네이터답게 결단이 필요할 땐 사정없이 달려든다.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카메론은 사라 코너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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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터미네이터들과 엄청난 체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혀 밀리지 않고 덤비는 카메론. 항상 긁히고 다친 상태인 얼굴이 안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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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연대기의 볼거리는 CG 보다는 액션이다. 작은 체구와 어린 나이 탓에 아직은 사라 코너 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카메론이지만 이 첫 등장 만큼은 박진감이 넘친다.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 섬머 글루의 극중 배역 Cameron은 T1, T2를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 엄마와 딸 사이같은 역할을 하지만 섬머 글루는 81년생 레나 헤디는 73년생으로 8살 정도 차이


참고, 이미지 출처 :
http://www.tv.com
http://www.fox.com/terminator/
[터미네이터] 인간형 헌터-킬러 유닛 (Terminators) - 유글레나님의 블로그
Garret Dillahunt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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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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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안도(skeleton Terminator)는 CG가 아니라 아날로그 장난감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CG 안도로 둘러쌓인 사라코너 장면은 안습이군요...

    2008/01/24 13:20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몽에 시달리는 사라 코너는 정말 안습이죠 ^^
      짧은 영화에 비해 방황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질텐데..
      초반부터 겁을 잔뜩 주는군요..
      보기만 해도 무서운 해골들이 ...저렇게 여럿이..

      2008/01/26 00:36
  2. BlogIcon 라면한그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ian Bloom 을 보니 얼핏 터미네티어 3 에서 존 코너 역을 했던 배우가 아닌가요?? 얼굴은 비슷한거 같은데 ^^ 저도 사라코너 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만든다는 이야기 봤는데...

    2008/01/24 16:06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T3의 존 코너 역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빈약하더군요 ^^
      T3의 T-X 역시 아놀드에 비해서는 존재감이 약했지만
      주인공 존코너에 비하면 한참 강력하니 말입니다
      크리스챤 베일 주연의 T4도 나올 모양입니다.
      (전혀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하고 에드워드 펄롱 역시 단역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2008/01/26 00:38
  3. BlogIcon 이대표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크로마티가 지단인줄 알았어요 ㅋㅋ

    2008/01/24 17:18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모들이 아놀드 슈왈제네거 뿐 만 아니라
      여러 다른 스타들도 닮은 모양이군요 ^^
      지단은 생각도 못 해봤었네요 후후..
      안면 수술을 하는 덕에 여러 배우가 기용될 모양이에요

      2008/01/26 00:39
  4. BlogIcon 달빛 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이에 리뷰를!! 사라코너 연대기 굉장히 반응이 좋네요...ㅎㅎ
    그런데 소녀(!?) 터미네이터 정말 무표정한 얼굴하며 한 장면인데도 인상적이네요..ㅎ

    2008/01/25 12:13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라 코너 만큼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드문것 같군요.
      여러 편 진행되야 드라마의 진가가 나오겠지만
      현재로서는 당기는 드라마가 없는 듯.
      섬머 글루는 The Unit이나 4400에서는 나이들어 보이는 역을 잘 하더니
      다른 드라마에서는 이런 연기를 잘 해내는 것 같아요.
      정말 특이한 스타입니다.
      (15살로 출연중인 토마스 데커와 동갑인 설정인데 벌써 20대 후반..)

      2008/01/26 00:42
  5. BlogIcon castel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바쁘고 비싼 몸들 대신에 이번에는 쪽수로 승부하는군요. 터미네이터 얘기는 이제 우려먹을 만큼 우려먹어서 더 나올 소재도 없을 거 같은데... 집요함도 상상력도 대단하네요. 일단 아론 제임스 캐쉬와 데이빗 클라이드가 기대되는군요.

    2008/01/25 22:25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쪽수로 승부하게 된 셈이죠 ^^ 후후..
      우려먹을 만큼 우려먹어서 또 원작 덕에 공짜로 묻어가려고 맘먹어서
      그런 이유로 망한 드라마가 Bionic Woman 일 것입니다.
      터미네이터는 일단 아직까진 더 우려먹을 만한 모양이에요.
      원칙적으론 집요함과 상상력이라는 말씀에 동감이랍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꽤 남성적이었다면..
      (T-X 조차 여자 얼굴을 가진 파괴적인 로봇이었으니)
      드라마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여성 파워가 주된 테마네요. 그 점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데이빗 클라이드의 미스터리는 저도 궁금합니다 ^^

      2008/01/26 00:45
  6. BlogIcon 민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보다 글이 더 재밌네요. : )
    저는 1편 보고 나머지 편을 기다리거나 보는 건 포기(?)했습니다. ^ ^;;

    p.s.
    작은 부탁을 드릴게 있는데요. ^ ^;
    http://minoci.net/379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시면..
    바통 좀 받아주시지요. ^ ^;
    물론 안 받아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 )
    혹여라도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요. ㅎㅎ

    2008/01/29 00:01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을 어제 봤는데 허둥지둥 다른데 정신을 팔다가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집만 비웠다 돌아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정리할 것이 많아서 오늘도 외출을 했다가 돌아왔다는..)
      저야 다음 사람을 지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니까~ 하핫
      여유만만하게 바통을 받아야겠군요~
      주제를 참 여러가지를 고르셨더라구요~ 후후
      차례 차례 순서를 따라가봤는데 정말 여러 사람이 참가하셨더군요.

      2008/01/30 00:43

외계인의 출현 -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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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인 토니(Evan C. Kim)와 함께 엘살바도르의 무장단체를 목숨걸고 취재하러간 마이크 도노반(Marc Singer)는 갑자기 하늘을 뒤덮은 우주선(모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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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세계 주요 도시를 뒤덮은 모선들로 인해 세계는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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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는 생화학자인 줄리엣 패리쉬(Faye Grant) 역시 닥터 벤테일러(Richard Lawson) 등동료들과 함께 전 세계에 나타난 모선에 대해서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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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을 채취하러 갔던 로버트 맥스웰(Michael Durrell, 로빈의 아빠) 역시 모선과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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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일러 박사의 동생 엘리아스 테일러(Michael Wright)  역시  모선에 대해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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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맥스웰의 가족들 역시 도시의 상공을 뒤덮은 모선을 보고 깜짝 놀란다. 피난하는 사람들로 도시는 대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슈타인 가문의 손자 대니는 비행선에 환호한다.
(이 화면은 당시 그래픽 합성의 수준을 제대로 보여준다. 나무의 라인을 보라..)

외계인이 지구에 전하는 메시지  - 평화로운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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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모선)들은 갑자기 전세계에 세계 각국의 언어에 맞춰 그들의 메시지를 전송한다. 뉴욕의 유엔빌딩 꼭대기에서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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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맥스웰과 로버트 맥스웰 등의 주인공 가족들은 이 상황을 모두 티브이로 지켜보게 되며 슈타인 집안의 손자도 이 자리에 함께 있다. 기대와 불안이 섞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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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인 마이클 도노반과 그의 연인 크리스틴, 그리고 토니는 대표 자격으로 이 상황을 취재할 권리를 얻게 된다. 전세계의 긴장 속에 외계인의 비행선이 모선으로 부터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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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비행선이 열리고 유엔사무총장의 모국어인 스웨덴어로 유엔사무총장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올 것을 요구한다. 모두가 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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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의 엄마 엘레노아 듀프레스와 새아버지인 아서 듀프레스는 아들의 취재를 흥분된 감정으로 지켜보면서도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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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무총장은 무사히 비행선에서 나와 외계인들이 평화적인 목적으로 왔음을 알리고 음성은 조금 특이하지만 인간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외계인들의 사령관 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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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일러 박사와 엘리아스 타일러의 아버지 케일럽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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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도노반의 아들 션도노반과 마이크 도노반의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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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번슈타인과 스탠리 번슈타인은 아버지와 함께 이 상황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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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령관으로 지구에 소개된 존(지구식 이름)은 특이한 음성으로 평화적으로 원조와 기술 교류를 바란다는그들의 메시지를 지구에 전하고
자신은 50여개의 일개 소대를 지휘하는 제독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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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시절의 불안한 기억을 떠올리며 이 사태를 걱정하는 아브라함 번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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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걱정과  격려 속의 지구의 한정된 대표 몇몇들이 모선 안을 탐험하기로 하고 그 결과가 전세계에 반복적으로 방영된다.


우호적인 외계인들 그러나 웬지 불안한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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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도노반이 모선 안에서 찍어온 필름에는 존에 이은 제 2사령관이자 과학담당인 다이아나의 모습이 찍혀 있다. 웬지 불안한 그녀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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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과의 협력을 위한 조인식에서 환영식을 갖던 로빈 맥스웰은 처음 보는 외계인에게 호감을 갖고 한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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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부대를 인솔하고 환영식에 나타난 다이아나. 붉은 제복이나 군인들 그리고 나치의 표식을 닮은 옆의 함대 마크 등은 80년대의 분위기와 잘 맞물려 있다.
당시는 소비에트 연방이 아직 굳건하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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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인 외계인 덕에 주가가 뛰었다며 기뻐하는 줄리엣 패리쉬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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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외계인을 환영하고 즐거워하는 가운데, 외계인을 접촉한 사람들은 이상한 징후를 포착한다. 외계인들이 야채를 약간 먹는 것 이외에는 익힌 음식을 먹지 않는다거나 얼음장처럼 체온이 매우 낮다거나 빛에 매우 약한 눈을 가지고 있다거나 등..
그리고 그런 징후를 포착한 사람들은 한둘씩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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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외계인 윌리엄은 영어를 사용할 줄 몰라 항상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하머니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배치 부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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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테일러를 구사일생의 위기에서 구해낸 윌리엄은 지구인들의 호감을 얻는 존재가 된다.
우호적인 분위기가 차츰 형성이 되어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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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이 한눈에 반했던 그 외계인은 점점 더 로빈에게 접근해온다.

전반적으로 1편의 에피소드는 외계인과의 조우 그리고 그 불안한 느낌을 잘 그리고 있다.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악랄한 모습을 그려낸 다이아나의 활약은 그리 크지 않지만
제국주의 군복의 상징인 붉은 옷을 입고도 단추를 끝까지 채우지 않는 등..
잠시만 등장했음에도 불안한 음모를 가진 역을 제대로 했다..
모든 복선이 1편에 다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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