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The Man They Call Jayne
제인의 행성을 기억하시는 지?
 어쩐지 뒷 글자는 소문자로 써줘야할 것 같은 드라마 Firefly의 아담 볼드윈..
파이어플라이가 비운(조기종영이란 면에서)의 드라마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아담 볼드윈의 배역 제인은 활개를 피지 못했다는 것도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여담이지만 아담 볼드윈이 고정으로 나온 드라마는 대개 1시즌으로 종영되었다는데..
(자세히 따져보지 않아서.. 정확한 사실은 나도 모른다.)
아담, 당신 혹시 드라마에 안 맞는 사람인 거 아냐?

난 지금까지 아담 볼드윈이 볼드윈 4형제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 어느 게시물에서 읽고 그렇게 생각했다 - 그 4명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이건 DVD로 발매되었다나? 제작 동영상 중 보너스 트랙이라는 모양이다.
배우들의 인터뷰 파일도 함께 들어있던데.
짧게 1시즌 만에 11개만 방송하고 끝내버린 드라마라서 그런지
이런 동영상 하나도 아쉽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electronics.dit.ie/staff/dclarke/Student%20Web%20Pages/Daniel%20Seavers/firefly.htm 출처가 너무 길다..


파이어플라이, 개똥벌레, 개똥벌레급 우주선 Serenity
수많은 이름들이 겹치는 그 드라마에서
제인 만큼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깜찍한 악역(?)도 드물지 싶은데..
저 모자 눌러쓰고 보너스 화면에 나와서.. 노래를 불러제끼는 모습을 보니
타고난 악역을 하긴 힘든, 귀여운 배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섬니아라는 영화에서 로빈 윌리엄스던가? 그 동글동글한 아저씨..
그 아저씨가 살인귀 비슷한 역을 했는데.. 아무리 감정이나
복선을 쉽게 파악하기 힘든 외국인의 얼굴이라지만
저 사람은 웃는 얼굴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 좋은 살인마 역을 하기엔 태생적으로 뭔가 집념이 부족해 보이는 얼굴이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
(나는 그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본게 거의 없어서 선입견 같은 건 없었는데 말이다)

살인마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지만
악역이나 .. 의외의 살인마? (다빈치 코드의 백색증 환자의 살인 이유처럼)가
꼭 악하게 보일 필요는 없지만...
어쨌든 뭔가 부족해서 악역은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제인 이 남자도 그런 거 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중 주인공 River 와 Reaver 족의 발음이 구분이 안 가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둘 다 기이함과 공포의 상징인 면이 있지만..
귀여운 River, 서머 글로우가 얼마나 날렵하게 춤을 잘 추는데 말이다..

이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아무래도 모든게 스포가 되버려서..
적기가 곤란한 면이 많다..
더군다나 극중의 조이가
긴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나오는 장면이 어딘가에 있다는 말도
해주기가 뭐하네...;;

여하튼 제인 어땠어요?
전 개인적으로 나단 필리언이 참 잘 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 사람 팬입니다만..
제인같은 사람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한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dunechaser.blogspot.com/2006/01/serenity-and-firefly-minifigs.html

(이건 인터넷에서 줏어온 파이어플라이 출연진의 미니피겨 같은 겁니다
 일종의 레고로 재구성한 건지 원래 파는건지는 몰라요 )
사족 : 국내산 비행선인가 비행기 중에 파이어플라이(개똥벌레)라는 이름의 비행선이 있던데..;;
728x90
반응형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6.14 22:39

    후후.. 누나 저 이거 시작했어요.

    지난번에 1화부터 봤었는데 이상하게 재미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알고보니까 11-12화 순서대로 보는거더라고요.

    다시 11화부터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6.15 00: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야 다운로드 받은 곳에서 아예... 11, 12화
      그러니까 드라마 상의 에피소드가
      Serenity 인 것부터 다운로드해서 보게 해줬는데
      (0회라고 부르더라구요)
      가끔 그 리스트 없이 아예 1편부터 보게 해둔 곳이 있더라구요.. 방영이 제대로 안되서 진짜 헷갈리는 드라마..;;
      그런데 카우보이 비밥 만큼이나 정말 굿입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6.15 13:27

    무려 카우보이 비밥에 비견되는 겁니까!? 다시금 찾아오는 유혹..ㅋㅋ
    비밥은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뭔가 독특한 무언가가 있어요!!ㅋㅋ
    요즘 파이어플라이 인기가 심상찮다 싶었지만 비밥이라니까 더 보고 싶은거 있죠!ㅋㅋ

    • Favicon of https://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6.15 16: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주인공 나단 필리언과.. 조이라는 여자가 입는 복장이 있는데 이게.. 사실 사연있는 옷이지만... 어쩌다 보니, 카우보이 복장이랑 비슷한 거 있죠..
      가끔씩 서부극 분위기로 몰고 나가는데다
      간간이 등장하는 중국어 때문에
      더더욱 카우보이 비밥스럽긴 합니다 ^^
      일단 파이어플라이 자체가.. 비밥호랑 비슷하잖아요?
      (인원 구성이나.. 분위기나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