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가입한 이유를 이실직고 해야겠다.
가입할 때 가입한다고 자랑했던 친구들에게 조차 정직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실은 난 특정 블로거에 대해 알고 싶어 가입했다(그전에는 미투데이에 대해 몰랐다).  미투데이 가입전부터 원래 알던 사람이 둘 있는데, 하나는 세이클럽에서 잠시 본 사람이고, 하나는 검색하다 만난 블로거이다. 나머지 블로거 중 겹치는 분이 더 있긴 하지만 그전에 알던 미투데이 친분이라고 할 수 없으니 제외.

문화계 쪽 종사자인 그 블로거가 미투데이를 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아이디나 다른 정보는 전혀 몰라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도 가입하면 찾기가 쉽겠지 하는 마음으로, 무리하게 초대까지 받아가며 가입 했다.
가입 후 찾아 보니, 그 사람은 이미 미투데이를 그만 둔 상태였다.
그렇게까지 많이 궁금하지는 않은 사람이었고 그랬지만.. 조금 아쉬웠다.
me2DAY 에피소드는 대화한 내용 중 그나마 '공개할만한' 내용들만 적은 거다.

6월 21일 - 미투데이를 만난 유저들이 처음 느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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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문화를 알고 싶기도 했고 어쩐지 그게 더 편리한 방법으로 보여 '초대장' 줄 사람을 찾아 헤맸다.

마침내 다른 곳에서 자주 보던, '대마왕 아르'이라는 블로거를 찾아내 초대장을 받았다. '오픈 아이디'로 가입하라고 한다. 말로만 듣던 오픈 아이디를 드디어 시험해보는구나. 중얼중얼 하는 동안 가입 완료.

설레기도 했고, 부지런을 떨기도 했던 초반 기세와 달리, 찬바람이 불 것 같은 썰렁한 스테이지 때문에 온라인 생활 10년 만에 거의 처음으로 겁을 먹었다. 어딜 가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나? 내 친구는 어디서 만드는 거냐. 아무도 답글이나 관심도 없네? 같이 모여 대화하는 곳은 없니?
ㅠ.ㅠ... 환영은 당연히 없는 거니?

.. 춥다... 휘이이잉~
그리고 다른 분들의 예상대로 대마왕 아르님은 초대하고 아는 척 안해 줬다(아니 아예 못 알아보시더라). 지금은 아예 미투데이에 아르님 없다. (직계존속 아버님 좀 돌아오시죠? -.- 게임하고 있단 소문 다 들었어. )

덧붙이는 이야기들......................


친구 - 충분히 많지만 충분히 모자란 사이, 미투 친구끼리의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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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명의 친구들 - 확대됩니다.

친구라는 단어의 의미는 몹시 개인적이지만, 온라인 서비스가 활발해진 이후엔 '아무나'에게 친구라는 이름을 주는 것이 흔해졌다. 요즘은 각자 각자 마다 '다른' 친구의 의미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친구는 아주 개인적이고 친밀한, 소수의 인간들이지만, 누군가에겐 안면 튼 사이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냥 웹서비스에서 마음대로 그들을 '친구'라고 불러줄 뿐일지도 모른다.

어느 웹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든 간에 얼굴 내밀지 않고, 번개에 참가하지 않은 시간이 제법 됐다. 지역적 이유까지 보태어 그 '번개'란 것에 활발히 참가할 상황은 되지 않으니 내가 온라인 친구들과 친분을 유지할 방법은 자주 온라인 게시물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아주는 방법 말고는 없는 셈이다.

어쩌면 'me2DAY'의 친구들 관계를 유지하는데 느끼는 어려움은 이런 부분에서 기인하는 지도 모른다. 실제로 만나서 서로 나누는 말이 짧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가 아니라 '온라인' 만으로 서로를 이해시켜주고 설명해줘야하는 한계에 부딪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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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파이어 대화방에서 수다

정확하게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기 힘든 까닭으로 다툼이 잦아질 때도 있다. 온라인에서의 6개월은 실제로 만난 것 1년에 해당하는 교류를 가진다고들 하지만 얼굴 본 사이 보다 끊기도 쉬운 관계다. 

me2DAY의 친구들이 지금 93명이다.  어제 밤에 94명인 걸 확인했는데 또 한명이 탈퇴하신 모양이다. 예전에 숫자가 작을 때처럼 쉽게 파악이 안된다. 친구를 모두 기억하는 편인데도 이러하다.

친구들 전부의 글을 읽고 시간이 제법 걸리지만 일일이 답글을 달아보려 노력을 해도, 탈퇴 한번으로 이 모든 관계가 부서질 수 있는 것. 좁고 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만한 타격이 드물다. '온라인 족의 관계'는 이런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실제로 만난 사이 만 못하다. 그렇다고 수천 수만의 유저가 모두 번개를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같은 의미로 실제로 얼굴 보며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서 조금 무례한 것과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사람끼리 무례한 것도 무게가 다르다. 그래서 조금은 더 어려운, 깍듯한 관계를 추구한다는 걸 알아야한다.

덧붙이는 이야기.....................................


우리 아들, 딸들은 어디로 - 직계존속은 미투에 적응하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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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의 자녀는 3천명이 넘나봐

새벽반에서 농담처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직계존속이 살아남을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은 'chuck/미친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친척' 에 직계존속이 많다는 건, 그만큼 혈혈단신으로 가입한 사람도 많단 뜻일텐데. 직계존속으로 초대한 친구와 혈혈단신으로 가입한 사람 중 누가 더 생존 확률이 높을까?

비율이 안 맞겠지만(보통 십여명 대 몇천명 대 비율을 비교하니까 비교 대상이 되기는 어려울 거다) 대충 같은 인원으로 따져봤을 땐 혈혈단신으로 가입한 쪽이 생존확률이 높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도움말'이라도 혼자 찾아 알아서 살아나가는 타입이 서비스를 오래 이용한단 이야기다. 추천받아 들어온 직계존속들은 자신의 친구에게 기대는 심리 탓인지 자발성이 결여된 탓인지 알아서 살아남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건 어느 커뮤니티나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유저의 기대감과도 관련 있다. 친구가 하는 모습을 볼 때는 멋져 보이고, 친구도 잘 도와줄 것 같다가 실제 해보니 기대 만큼 충족이 안되는 경우 서비스 이용에 소홀해진다.

대화하며 물어보니 아들딸들이 살아남는 비율이 상당히 낮다고들 하는데 직계존속이 전멸한 유저도 제법 많았고 한, 두 명 정도 건진 사람들도 많았다. 초대한 숫자가 많을 수록 '아들 딸의 실종률'은 높아지는 거다.
기존 미투인이 친구 신청을 부지런히 해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기존이용자도 '시선이 집중되는 친구'가 따로 있게 마련이다.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직접 초대한 사람의 책임이라 전담하기도 힘든 부분 아닐까 한다. 결론은 '알아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가입 이후, 혼자 알아서 뭔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할 것 같다. 이거 보는 아들, 딸 좀 돌아오지? -.-a  또는 아들이나 딸이 되시려거든 http://me2day.net/shain/come_on/baby

새벽반엔 야식맨도 있고 몰팅하는 사람도 있다 - 주말엔 쉬어요

초반에 대화방이 생겼을 땐 자주 가지 않았다. 다른 인터넷 대화방은 자주 이용했지만 그렇게 단순한 구조와 기능의 대화방은 좀 불편했다. 부하가 적은 편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눈이 아프기도 했고, 대화명 바꾸기나 인원, 방제 설정도 힘들었다. 나중에 적겠지만 IE에서 완벽하게 구동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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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거의 매일 들리는 셈이지만 항상 방문하거나 모이는 시간은 한밤중이다. 그래서 모이는 이들이 스스로를 '새벽반'이라고 부른다. 국외에 계신 분들도 많다.
미투데이의 발전에 관한 고민도 하고, 진지한 토론도 하고, 번개하는 사람들 부러워도 해보고, 번개하고 오신 분들이 경험 이야기도 듣고, 음악방송하시는 분도 있고, 누가 깡패같다고 징징거리기도 하고, 특이한 매너를 가진 사람도 있고, 조금 좋지 않은 그렇지만 마음 아픈 소문도 듣고, 학교에서 접속하는 모습도 보고, 술을 먹거나 식사를 하는 각자의 생활 풍경을 볼 기회도 갖는다.

고정된 멤버가 있다고 하기는 힘들겠고, 꽤 여러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대화방이다. 그래서 미투 친구 소개라 하긴 뭐하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두 사람을 적자면 '야식맨 몽거님'과 '눈팅 근무하시는 쿨짹님' 이시다.
몽거님은 야식맨이라는 별명에 가끔 OTL을 하시지만, 대화하다 말다 사라지셔서 한밤에 뭔가를 드셨노라라는 말씀을 빠뜨리신 적이 없고(미투에도 자주 적으신다), 레시피로 가끔 한밤에 배고픈 사람들을 약올리신다. 쿨짹님은 근무 중에 대화방을 켜두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두 분의 공통점은 주말에 뵙기 힘들다는 것!  두 분이 궁금하거든 가끔 들러보라.

우리는 한국의 IT Crowd - 아무것도 모르는 포털 유저 길들이기

네이버, 엠파스, 다음, 티스토리, 네이트, 야후, 이글루스까지. 거의 모든 사이트를 IE로 이용하는 인터넷 유저가 아직은 대다수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개발에 관계하던 시절에도 대개의 사이트가 IE 중심으로 만들어져서 기타 브라우저를 고민할 필요가 별반 없었다. 웹표준이라는 말이 일반화되고 난 이후론 FIrefox와 Safari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IE 유저가 절대 다수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미투데이에 접속하고 나서 제법 '놀라운(이라고 쓰고 낯설은 이라고 읽는다)' 반응을 볼 수 있었다. IE에서 접속한 까닭으로 좀 반응이 느리기에 버그 아닌가 했더니 파이어폭스를 쓰세요라는 대답이 너무 당연하게 돌아왔기 때문이다. IE가 웬만한 웹브라우저의 표준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신선한 반응. 물론 MS 제품의 비합리성도 알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의 단점도 알고, 다른 브라우저나 웹표준이 얼마나 실용적인 지도 알지만, '대중성'과 '접근성'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일까? 조금 궁금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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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화방과는 다르게 몹시 썰렁한 모닥불 대화방 - 실외에서 대충 자리 깔고 하는 야외 캠프 기분이 연상되는 걸까? 간단한 구조이지만 대화할 건 다 하는 공간.


개발하는 팀의 일원으로 일하다 보면, 속칭 IT맨들의 상식과 일반인의 상식이 다르다는 걸 가끔 느낀다. 네이트온이나 MSN 또는 버디버디가 아무리 무거운 메신저라도 사용하고 적응하는 일반인의 마인드를 개발자가 모르는 것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단 뜻이다. 이미 쓰고 있던 것, 친구들이 사용하는 것을 버릴 수 없는 게 사람이다.
익숙해지면 다행이지만 따라오지 않는다고 유저를 비난할 수는 없단 이야기. 그것도 아니면 파이어폭스, 오픈아이디 그 두가지를 거치고서도 쓰고 싶을 만큼 몹시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는 수 밖에.

'옳은 것은 안다 하지만 다 따라오라고 할 수는 없다' 그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개발팀을 보고 싶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취향을 존중받고 싶은 습성이 있다. 이게 좋고, 합리적이니 따라오세요가 모두 통하지 않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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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야식맨의 쵸코칩 쿠키 만들기

    Tracked from Who can sail without the wind  삭제

    초코칩은 이번이 딱 두 번째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일단 재료를 살펴보면... 버터 200g, 설탕 ½ 컵, 흑설탕 1 컵, 달걀 2개, 바닐라 엑스트렉 2 티스픈, 중력분 2 ½ 컵, 소금 ⅔ 티스픈, 베이킹소다 1티스픈, 베이킹파우더 1 티스픈, 초코칩 4~500g 정도면 됩니다. 먼저 냉장실에 있는 버터를 전자렌지(해동 3분)에서 돌려 흐물하게 해준 다음 보울에 넣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힘차게 저어 줍니다. (지난 번엔 핸드믹서를 쓰다..

    2007/10/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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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cePil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ㅋ 미투라면 미투 한방 드릴텐데요ㅎㅎ

    2007/10/21 13:08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
      추천 한방이라는 단어가 기분이 좋네요..
      AcePilot님도 행복한 날들 만드세요
      즐거운 계절이네요

      2007/10/22 05:49
  2. BlogIcon 브루펜시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를 별도의 서비스로 만들어나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보아요.
    서비스가 점점 잘게 쪼개질수록 그런 게 필요할 듯 해요.

    2007/10/21 14:48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천명 이상의 유저가 있다면 뭔가 이용할 방법이 달라져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단순한 구조이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후후 재밌는 고민일 거 같습니다.
      관계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라 ^^

      2007/10/22 05:50
  3. BlogIcon mon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 애용하고 있으니 가끔 요로코롬 건설적인 포스팅도 필요할 것 같네요.
    관련글 때문에 미니블로그 탐험하기 이제야 읽었네요 크하하.
    주말 잘 보내세요~

    2007/10/21 16:38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뭐 주말엔 이용하지 말아야지
      크크 삐침하셨죠?
      뭐뭐 하신다고 주말엔 일찍 주무신다고
      자랑하신 분이 ..누구시더라 헤헤
      주말 잘 보내셨죠?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2007/10/22 05:51
  4. BlogIcon 게이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 아버님보단 '그이'정도로 바꿔불러주시면 돌아가겠사옵니다...♡

    2007/10/21 19:21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
      라고 댓구하면 뭐라고 하실라나..아빠?
      큭큭 농담이구요 ^^
      어떻게든 가입하시면 제 아버지로서 직계존속이 되실 일은 없지 않으시겠어요? 후후

      2007/10/22 05:55
  5. BlogIcon 쿨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영광입니다. 그리고 포스팅 너무 잘 읽었어요... ㅋㅋ 졸려요. ㅠㅜ 잘 시간이 지났음.. :)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죵?

    2007/10/21 17:52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도 못 자고 저런저런 ^^
      시간이 저희랑 다르니까 언제가 피곤하실 시간인지 가늠이 안되곤 하네요..
      주말이 어쩐지 더 정신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그래요 ^^
      그런데 정리할 거는 거의 다 했습니다
      내일부터 하던 일 또 해야죠 후후..
      쿨짹님도 활기찬 한주 맞이하세요

      2007/10/22 05:56
  6. BlogIcon Z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친구목록에 저도 보이는군요. ㅋ

    2007/10/21 21:24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아. 아주 잘 보이는군요 지원님 ^^
      블로그에 놀러나 가야할텐데
      게으른 미투 이웃을 용서하소서~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07/10/22 05:56
  7. BlogIcon 고이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목록에 영광입니다!

    2007/10/21 22:12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까 대화방에 갔더니 주무시는 지 조용하시더라구요.
      고이고이님 블로그 링크를 아직 못 올렸는데
      순찰 돌 때 올리던지 해야겠어요 헤헤
      날씨도 춥고, 출근도 하셔야할텐데
      하던거 그만하시고 일찍 주무시길 ^^
      행복한 한주 맞으세요

      2007/10/22 05:57
  8. BlogIcon 라면한그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프파이어가 대화방인가보군요.전 그동안 메신저로들 하시나 했는데 아니군요..
    새벽반이라...집에가서는 컴을 잘 안켜다보니..주말에도...?? 흠...
    피씨통신할때는 밤샘은 일과였는데....그이후 채팅으로 새벽을 지새거나 한적은 없는거같아요...
    메신저에 들어오시는거 보면 거의 오후 늦게 들어오셔서 '말걸어야지' 하다보면 저도 퇴근시간이고 그렇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아직 인사도 제대로 -_-;
    늘 관심가지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대로 품앗이가 안되더라구요....글이 공감이 없는지~ 훗

    2007/10/22 15:49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링크를 누르면 가실 수 있는 대화방 서비스 맞습니다 ^^
      메신저로는 예전에 스카이프로 음성 채팅을 하던 일이 있었네요. 전 시스템 부하 문제로 최근엔 거의 로그인 하지 않고 있어요.
      한밤에 글쓰고 정리하는 일이 잦다 보니 더 피곤한 거 같기도 하고.. 되도록 새벽 시간으로 작업 시간대를 옮겨야할 거 같긴 한데. 아시다시피 채팅이나 야간 작업의 매력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집중도 잘 되고 ㅠ.ㅠ..
      으앙 그리고 전~ 원래 좋은 블로그엔 잘 간답니다
      으헤헤 ^^
      그러고 보니 저도 MSN을 언제 켰는지 기억이;;;

      2007/10/23 06:16
  9. B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분명힌 딸인데 ,,,아닌가 딸은 아니고 성별이 모호한 자식인데 ㅠㅠㅠ
    미투데이에 적응못해서 나가떨어져 버렸습니다. 역시 ,,블로그만 그것도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보니 그비슷비슷한 기타등등한 곳에서 적응못하겠
    어욧- ,,저번에 이글루스 하다가 말아먹은 기억이 생생히 돌아오고 있습니다.

    2007/10/23 02:06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바짱을 틀림없이 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들 아니거든요~ 하하.. 아들은 저기 휴로리짱하고 착한 불량배님 두 분이세요 후훗..
      사실 시간 투자를 좀 해야 커뮤니티 적응이 되는 법일텐데.. 바짱이 블로그다 학교다 너무 바빴죠. 그 인기 블로그엔 언제나 방문객도 많고 또 스킨도 휴로리 얼굴로 자주자주 바뀌고 >.< 그 슈트 예뻐요
      실은 저도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네이버를 옹호하는 성격입니다. 접근성, 편리함은 쉽게 포기하기 힘든 테마인 걸요.. 인터넷 이용에 여러 방향이 있는 법이니까.. 다만 제 취향 쪽이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찔러보고 테스트해보고 리뷰해보고 장단점 따져 보고 그러는 성격인 거랍니다.
      (그러니까 ㅠ.ㅠ.. 블로그가 여러개 이사도 잘 가요 하여튼..)

      2007/10/23 06:21
  10. BlogIcon 달빛 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온라인에서만 만나면 굉장히 가깝게 느껴져도 실제로 그 사람의 히스토리를 전혀 모르니까 굉장히 객관성 있는 만남을 가져왔던 것처럼 생각하다가도 쉽게 단절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는 만남이라는 점에서 진실성 있는 관계를 오래 지속하기는 힘들지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미투로 번개까지 한 저로서는..ㅋㅋ
    어느새 번개라는 것을 통해 온라인 문화가 어느정도 단계 후에는 어느정도의 히스토리를 쌓아갈 수 있다고 가능성에 손들어 주게 되네요..^^
    그나저나 미투 채팅 저는 몰라서 못갔었는데..ㅋㅋ다들 많이 가나봐요..ㅋㅋ

    2007/10/27 10:12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보고 하는 말이 뭐든지 운용하기 나름이라는 거겠죠 ^^
      온라인 관계든, 오프라인 관계든 원칙은 대개 비슷하다는 경험이 있습니다. 원래 낯을 가리는게 누군가의 스타일인게지 절대 싫어서라거나 그런 건 또 아니거든요
      그냥 몇가지 그런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점들은 개선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본 거랍니다.
      번개는 잘 다녀오신 모양이네요 ^^
      아참.. 미투 채팅은 오늘은 바빠서 못 들어갔지만..
      저나 누구 아는 분 있을 때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해요
      잘 알던 채팅방들이랑은 좀 달라서 처음엔 오~ 그래요

      2007/10/27 23:30
  11. BlogIcon C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알찬 글인데요 :-) 누나최고!

    2007/10/29 12:53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갔군요 ^^ 너무 정신없이 정리해서 읽으라고 올리기 힘들었는데 다행입니다.
      계속 바쁠 거 같던데 그래도 가끔 소식 보러 블로그라도 들러 볼까봐요. 고마워요~

      2007/10/30 04:03
  12. BlogIcon Mong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 명명해주신 야식맨으로서의 첫 글이라 트랙백 남겼습니다. ^^
    사실 이전에 몇 개 써 놓고 비공개한 게 있는데
    사진이 없어서 다시 해 먹는대로 사진 추가 공개할 예정입니다.
    날이 많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2007/10/30 03:26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식 야식맨! 별명 참 잘 지은 거 아닐까 싶으면서도 조금 미안하단 말이에요 하하하..
      정말 사진이 없으면 음식 레시피는 올리기가 힘들어서 공개하기 여의치 않습니다. 저는 더군다나 음식할 때는 휙휙 하기 바빠서 사진은 더더군다나.
      몽거님도 쿠키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2007/10/30 04:04
  13. BlogIcon 크레아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예전에 블로그 컨퍼런스 가서 처음 소개받았던 거네요. ^^
    그러나 아직 시작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하하

    참, 궁금한게 있는데 Shain님 포스팅들을 보면 참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있어요.
    중간중간 회색네모박스라던가 점선이라던가 이런건 어떻게 넣는 건가요? ^ㅁ^??

    2007/10/30 10:37
    •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소개를 받으셨군요 ^^ 전 아무도 모르는 사심(?) 때문에 가입한 거지만, 소개 받고도 안가신 분도 계시군요 후후..

      아참, 그 타이틀의 회색 테두리를 물으시는 거라면, 플러그인 중에 '위지윅 에디터 박스스타일 추가 플러그인' 이라는 게 있는데.. 글을 쓴 다음에 마우스로 글 영역을 클릭하고 글쓰기 툴 아래에 있는 그 박스 툴을 클릭하면 씌워집니다 ^^ DIV로 관리되기 때문에 다른 이지윅 에디터 보다는 다양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 외에, 다른...
      이미지에 있는 선은 태그 스타일로 넣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브라우저 간 문제로 보통은 따로 작업을 하구요
      점선도 브라우저 별로 모양이 차이가 있을 땐 아예 이미지 처리 해버립니다 ^^
      기본적으로 이 스킨은 HR이란 태그를 무시하거든요.
      그래서 선을 쓰려니 그 수 뿐이네요
      ^^

      2007/10/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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