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백일장 관련으로 티스토리에서 공지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Tistory 백일장 당첨자 공지였습니다.
저의 이웃 중 한분이신 Mr.Kid님께서 PS3를 당첨하시고 쓸어가셨다는 것 정도는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크리스털 책도장과 512MB USB 메모리 당첨자 공지도 있었는데요.
저는 운이 좋았는지 양쪽 모두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지난 달에 아버지께서 새롭게 Tistory에 입성하시고,
다음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올리시기 시작하셨는데 그때 또 저도 모르는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1GB UBS 메모리에 당첨이 되셨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덕분에 DAUM에서 메모리 두 개가 하나는 제 앞으로 하나는 아버지 앞으로 날라왔습니다.
상자에 담겨있는 모습을 보니 몹시 좋아보이는군요. 저는 USB 메모리 보다는 다른 매체를 더 이용하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 식의 가벼운 USB 메모리가 낯설기도 하답니다.
고용량의 SD 메모리 카드를 작은 리더기에 넣어쓴 적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USB를 일부러 구매한 적은 없었던 기억입니다.
그 한참전, 예전에 쓰던 메모리는 지금에 비하면 크기가 많이 컸었구요 ^^
512MB 메모리는 핸드폰 고리가 달려나왔군요. 아담한 것이, 핸드폰에 달고 다니면 정말 어울릴 법 한데, 악세사리로도 좋아보입니다. 근데 저 DAUM 스티커는
힘을 주지 않아도 떨어지겠더군요 ^^;
(일부러 떼려한 것도 아닌데, 살짝 떨어지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메모리를 본체에 꽂기 위해서 USB 포트에 꽂는 쪽을 밀어내봤습니다.
뒤쪽에 끈에 엮는부분이 투명한 플라스틱이군요.
이건 1GB의 USB 메모리입니다. 옆으로 돌리도록 만들어졌는데, 512MB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다음 로고는 은빛나는 부분에 음각으로 살짝 새겨졌는데
날이 어두워 그랬는지 사진이 잘 찍히지 않더군요.
꽂는 부분이 512MB와 모양이 다릅니다. (아예 제조사가 다른 듯)
목걸이와 핸드폰 고리가 함께 달려노왔는데, 핸드폰 고리 쪽은 어쩐지 허술해보이기도 합니다
하긴 작고 가벼우니까 특별히 단단한 고리가 필요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네요.
제 성격에 목에 걸고 장식할 건 아니겠습니다만..
일단 1GB의 USB 메모리를 아버지께 달라고 졸라봐야겠습니다.
두 개 다 쓸 일이야 없겠지만 두 개 모두 탐나는군요 ㅠ.ㅠ...
아직까지 크리스탈 책도장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예상 도착 일은 제가 알기론 19일 경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제작처도 다를테고)
여하튼 추운 겨울, 간만에 흥미로운 일이 생겨서 해본 포스팅이랍니다.
예쁘고 귀여운 물건이 손에 들어왔네요.
신경써서 배송해주신 Tistory 및 DAUM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덧붙여서 약간의 근황을 적자면 겨울이 와서 좀 더 꼼짝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진도도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많이 힘들기도 하네요.
이거 저거 할 일도 많은데, 자주 가던 곳에도 들리지 않고 노닥거리는 저를 기다리시는
분은 없겠지만, 최근에 찍은 구절초 사진 하나 올려드립니다.
약간 추워지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꽃들이 활짝 웃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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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아아아ㅏㅏㅇ아아ㅏ아아아ㅏ아아앙ㄱ
Tracked from Weekend Blogger Ernestwoong 삭제심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 공지사항을 보던 중...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자 명단이 떴더라. 혹시 내이름이 있을까 싶어... 둘러봤는데 ... 있었다. 오 신이시여 크리스탈 책도장 감사합니다. ... 다만, 제가 메일을 거의 확인하질 않아서... 메일이 온 줄도, 당첨된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11일까진데 이미 기한은 지나있고...(15일) 일단 메일은 보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겨우 따낸 기회를 공중에서 분해시키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ㅠㅠ..
2007/11/17 17:25 -
Subject: 2007. 10 Now_A_Days.....
Tracked from Byul_DaBang 삭제01. Even Closed The Year 2007..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빠르게 1년을 마감하고 한해를 시작하는 직업을 가졌다. 그래, 학원 강사에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은 11월 중순 수능이 끝나는 시점이다. 올해 많은 학생들을 만났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되겠지. 다들 이제 200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이미 2008년을 살고 있다. 아마도 내년에는 주로 수업을 하는 과목이 바뀔 것 같다. 그..
2007/11/21 00:16 -
Subject: Daum USB Memory 가 도착했습니다
Tracked from 빈둥이v Lecture Note 삭제네 요즘 많은 분들이 받으신 그놈 Daum USB 메모리 받았습니다 티스토리 백일장 이벤트 상품이지요 생각보다는 예쁘고 귀여운 놈이라 안심입니다 (용량은 512 안습...) 문제는 제가 티스토리 백일장에 응모한적이 없다는겁니다 -_- 결과적으로 말하면 응모가 된것이지만 단순한 덧글만으로 응모가 되는지도 몰랐고 정말 단순하게 평소처럼 인기블로거들의 블로그를 기웃거리다 덧글을 쭉~ 쏜것 뿐인데... 예상치 못한 경품이 상당히 기쁩니다;; 2G 메모리가..
2007/1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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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짜리 USB가 더 이쁘네요 ;)
2007/11/16 23:391기가짜리 USB가 괜찮아보였는데 더 자주 보니까 512메가가 예뻐 보이긴 하더라구요 ^^
2007/11/19 23:05하지만 선물받는 건 어느쪽이든 간에 좋습니다.
에.. 쓸어간 kid 이옵니다.. ㅜ,.ㅜ
2007/11/16 23:53개봉하기가 두렵습니당.. 아흙.. 아흙.. ^^
이런 약올림을 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에 가서 어찌 되었는지 보고 오는 건대 그랬습니다 ^^ 크리스털 책도장이나 USB 보다는 PS3가 낫죠? 후후
2007/11/19 23:06와~~ 축하드려요~~ ^^
2007/11/17 00:37감사합니다 ^^ Clozer님. 티스토리를 쓰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있더라구요
2007/11/19 23:06축하드립니다~~~~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 딱이겠네요^^
2007/11/17 01:06목걸이 쪽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핸드폰 고리로서는 아담하고 작은 것이 딱이더군요. 액세사리 역할도 좋지만, 필수품이 될 듯 합니다.
2007/11/19 23:07우와~부럽습니다 ㅠㅠ 저두 참여할걸 그랬어요
2007/11/17 01:43축하드립니다~~!
안타깝습니다. 책도장은 그래도 누구나 받을 수 있었는데, 아깝게 되셨군요 +_+;;; USB도 제가 당첨된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당첨률이 높았던 듯 한데 >.< 아까워요
2007/11/19 23:08축하드립니다 ..살짝 부럽군요 ^^
2007/11/18 09:00제가 요새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 하는 편인데.. 이런 운이 있을 줄은 저도 몰랐지 뭡니까 ^^ zesty님 겨울 안 춥게 잘 보내세요.
2007/11/19 23:08지금 개봉기 작성하러 갑니다. ^^ 우히힛~~~~~~~~~~~
2007/11/18 20:09허걱. 한줄 더 남기고 가셨을 줄이야. 개봉기 보러 가서 질투하게 될까봐 무척 겁이 납니다만.
2007/11/19 23:09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꼭 가봐야겠군요!
아앗...요사이 저를 부럽게 만들던 바로 그 녀석이군요!!
2007/11/19 10:18사진으로 보니 정말 예쁘고 깜찍합니다+_+
악세사리까지~~다음에서 정말 신경좀 썼는걸요? ^^
밤에 일찌감치 잤더니..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버렸습니다..ㅋㅋ
혹시 벌써 포스팅하셧나 궁금해서 정탐중이라는..ㅋㅋ
제가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던 USB 메모리인 것입니다! 하하하.. 실제로 봐도 굉장히 작고 예쁜 편이랍니다. 후후..
2007/11/19 23:10일찍 일어나서 좀 피곤하겠어요. 저도 자는 시간을 좀 조정해봐야겠는데, 이렇게 게을러져서 정말 큰일입니다.
우리 오늘 꼬옥!
트랙백 걸어버립시다.
이야.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2007/11/20 12:13아버지와 같이 활동하시다니 정말 훈훈합니다!
부러운데요? :)
저희 아버지께서 써달라 하시는 글이야 뻔하답니다. ^^ 그러나 정리해서 올려드릴 밖에요.
2007/11/26 13:06안 그래도 USB 두 개 모두를 차지해볼까 해서 작당을 해봤었는데 아버지께서 쓰시겠다고 하셔서 달라고 못 했네요.
(조카가 가져갈 지도 하핫..)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