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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최근에 올린 ... 여러 댓글들하고 방명록 글들의 대답이다..
저작권 파동 이후 대개의 블로그 들이 잠시 주춤했었고, 방학 이후 ..수많은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비웠고..
그나마 있는 이용자들끼리도..
맨날 보던 얼굴 또 보니 반응이 지지부진하고 ^^
미투데이에 채팅에 이렇게 저렇게 온라인 중독 생활이 바쁜 나인데도 공백이 생긴다..
그리고 저 중간에.. 내가 아무리 질문을 짧게 했다고 한들.. 이모티콘으로 답하고 끝나는 사람은 머냐.. -.-
저작권 파동 이후.. 나도 글쓰기가 꽤 뜸했다..
오른쪽의 이미지처럼.. 난, 글을 올릴 땐 헷갈리지 않게..또는 한번 올린 이미지를 기억해두기 위해.. 소스를 날자별로 저장해두는 버릇이 있는데..(중간처럼 가끔 압축파일을 풀어두기도 하고) .. 이렇게 블로그 디자인 폴더하고는 아예 따로 관리한다..
6월 27일..이후 뚝 끊긴.. 글 .
대부분의 이미지가 캡처 이미지 이기도 하고..
소스의 출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해서..
남들이 뜸하다고 이렇게 적어나갈 것도 없이..
내가.. 다른 곳에 다녀온 뒤로 ...뭐 정리 상태가 안좋다.. 올블로그에서는 튜더스 부분에 포스트가 가장 많다는데.. 쓰다가 만 글만.. 5편이네 ㅠ.ㅠ..
이미지를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이야
두번째 이야기
블로그 디자인을 하다가.. 곰이란 분이.. 플래쉬 이야기를 하길래 서브 블로그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오프닝 플래시와 겹치게 재생되진 않는데.. 배경이 .. 투명한 이미지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대개의 스킨에 플래쉬를 위한 소스가 없어서 그런지(절대위치로 지정되었을 테니까) 아주 따로 놀더라.. 차근차근 소스를 ..정리해봐야.. 플래시를 투명 처리할텐데... 나의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관뒀다.. -.-
디자인 파일도 초반 라인 만 잡아두고 지지부진한데.. 뭐 이렇게.. 나다운 짓만 골라서 하는지.. 에혀혀.. 언제.. 스킨 바꾸냐? 이것도 에러 덩어리인데.. 브라우저에 딱 맞는.. 표준을 지킨 CSS는 언제쯤 다뤄본단 말이냐?
세번째 이야기
난 사실은.. 안 그래도 에너지가 별로 없지만.. 비가 오면..더 심하게 기압에 짓눌리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장마철엔 눈 아래에 다크 서클이 사라질 날이 없다.. 좀 더 심하게 피로를 느끼고 ..잠도 많이 오니까..
밥도 해먹기 싫은데.. 식사는 해야겠고.. 그럴 때 마련하는 것들이 보통..위의 이미지 같은 ..어묵백반이다.. 쑥갓도 좀 넣어야하고.. 계란이라도 삶아 넣어야 옛날 어른이 부르는 오뎅백반이 나오겠지만.. 간단하게 무우 하나 잘라넣고 끝나는 간편.. 어묵탕..
비오는 날은 .. 이렇게 간단한게 없더라.. 더군다나 저 어묵들은 소스까지 넣어서 셋트로 팔거든..
먹고 싶은게 없으면 저런 게 어때?
최근에 올린 ... 여러 댓글들하고 방명록 글들의 대답이다..
저작권 파동 이후 대개의 블로그 들이 잠시 주춤했었고, 방학 이후 ..수많은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비웠고..
그나마 있는 이용자들끼리도..
맨날 보던 얼굴 또 보니 반응이 지지부진하고 ^^
미투데이에 채팅에 이렇게 저렇게 온라인 중독 생활이 바쁜 나인데도 공백이 생긴다..
그리고 저 중간에.. 내가 아무리 질문을 짧게 했다고 한들.. 이모티콘으로 답하고 끝나는 사람은 머냐.. -.-
저작권 파동 이후.. 나도 글쓰기가 꽤 뜸했다..
오른쪽의 이미지처럼.. 난, 글을 올릴 땐 헷갈리지 않게..또는 한번 올린 이미지를 기억해두기 위해.. 소스를 날자별로 저장해두는 버릇이 있는데..(중간처럼 가끔 압축파일을 풀어두기도 하고) .. 이렇게 블로그 디자인 폴더하고는 아예 따로 관리한다..
6월 27일..이후 뚝 끊긴.. 글 .
대부분의 이미지가 캡처 이미지 이기도 하고..
소스의 출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해서..
남들이 뜸하다고 이렇게 적어나갈 것도 없이..
내가.. 다른 곳에 다녀온 뒤로 ...뭐 정리 상태가 안좋다.. 올블로그에서는 튜더스 부분에 포스트가 가장 많다는데.. 쓰다가 만 글만.. 5편이네 ㅠ.ㅠ..
이미지를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이야
두번째 이야기
블로그 디자인을 하다가.. 곰이란 분이.. 플래쉬 이야기를 하길래 서브 블로그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오프닝 플래시와 겹치게 재생되진 않는데.. 배경이 .. 투명한 이미지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대개의 스킨에 플래쉬를 위한 소스가 없어서 그런지(절대위치로 지정되었을 테니까) 아주 따로 놀더라.. 차근차근 소스를 ..정리해봐야.. 플래시를 투명 처리할텐데... 나의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관뒀다.. -.-
디자인 파일도 초반 라인 만 잡아두고 지지부진한데.. 뭐 이렇게.. 나다운 짓만 골라서 하는지.. 에혀혀.. 언제.. 스킨 바꾸냐? 이것도 에러 덩어리인데.. 브라우저에 딱 맞는.. 표준을 지킨 CSS는 언제쯤 다뤄본단 말이냐?
세번째 이야기
난 사실은.. 안 그래도 에너지가 별로 없지만.. 비가 오면..더 심하게 기압에 짓눌리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장마철엔 눈 아래에 다크 서클이 사라질 날이 없다.. 좀 더 심하게 피로를 느끼고 ..잠도 많이 오니까..
밥도 해먹기 싫은데.. 식사는 해야겠고.. 그럴 때 마련하는 것들이 보통..위의 이미지 같은 ..어묵백반이다.. 쑥갓도 좀 넣어야하고.. 계란이라도 삶아 넣어야 옛날 어른이 부르는 오뎅백반이 나오겠지만.. 간단하게 무우 하나 잘라넣고 끝나는 간편.. 어묵탕..
비오는 날은 .. 이렇게 간단한게 없더라.. 더군다나 저 어묵들은 소스까지 넣어서 셋트로 팔거든..
먹고 싶은게 없으면 저런 게 어때?
주의 : 여기서 나온 이야기는 특정인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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