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화인가부터 바뀐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엔딩이다.
올챙이 댄스 폴짝 댄스 컨셉이라고 맘대로 이름을 붙였는데..
생각해보니 올챙이 꼬리..가진 꼬맹이들이 춤춘 건 지난 번 엔딩이었네?





171화에는 에반게리온 패러디가 일부분 나오는데..
덕분에 네르프 로고 비슷한 케로 로고를 간만에 볼 수 있었다.

내가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성인 버전의 애니메이션이라고 자꾸 우기는 이유는
1996년 판 애니인 에반게리온과
그 이전부터 제작되던 건담을 자꾸자꾸 패러디 하기 때문이다.
어린애들이 그 패러디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들을 리가 없잖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0화부터 케로로의 자막이 공식으로 제공되지 않고.. 제작자를 알 수 없는 자막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덕분에 가사를 적어줄 수가 없을 것 같다.

다만, 첨부하는 아래의 음악은 한국에서는 잘 듣기 힘든
일본 앵까 풍의 지구침략타령이다
(딱 한국 트로트 분위기다.. -.- 케로케로~ 하는 부분은 웃기다는)


한밤에 케로케로~ 해보실라우?








공감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gaver.org BlogIcon 아르
    2007.08.13 00:06 신고

    예...; 아이들이 알아들을만한 유머가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성인애니가 맞지요. 하지만 의미를 모르더라도, 그냥 그림이 움직이는 것만으로 즐거워하는 게 아이들이니 뭐 '';...

    •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8.13 0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알아듣지 못해도 그림만 보고 깔깔 거리고 어른들이 웃으면 따라 웃는게 아기들이더라구요 ^^
      재밌다는 것의 기준은 아무래도 어른들 따라 배우는 걸텐데...
      그런 건 다 좋기 때문에
      케로로 정도면 같이 봐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한다는..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기모노나..
      욱일승천기 같은 것...
      또는 밥상에서 젓가락 놓거나 사용하는 법같은게 약간 다르다는 점 아시나요? 혹은 밥그릇을 들고 밥을 먹는다던지(아마 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일 겁니다 일본이..)
      그런 것들의 영향은.. 국내에서 좀..걱정이 되더라구요.. 미묘하게 영향을 끼치니까 --a

  2. Favicon of http://www.ciyne.com BlogIcon ciyne
    2007.08.14 00:21 신고

    ㅠ저도 케로로 꼬박꼬박 챙겨 보지만, 저도 뉴엔딩 보단 전께 더 좋아요.

    •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07.08.14 07: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지난 번 엔딩은 춤추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어요 ^^
      정말 그거 보면서 조카들이랑 배꼽도 많이 잡고 웃었어요.
      그렇게 깜찍한 춤이라니 >.<
      이번 건 지난.. 자전거나 영원히 보다도
      조금 심심한 거 있죠..
      지난번 엔딩 보고 춤이나 가르칠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