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인 글 링크를 충분히 넣어둬야할 것 같은데.. 엘리자베스 1세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앤블린에 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고, 헨리 8세들에 관한 이야기도 빠질 수가 없다. 튜더스의 앞 오프닝에서 이야기하듯이, 그 시작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엘리자베스 1세에게 해당이 되는 말인듯..2% 부족한 개인으로서의 엘리자베스 말이다. HBO의 드라마, 헬렌 미렌과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의 엘리자베스 1세의 카테고리로 선정을 했지만, 엘리자베스 1세에 관련된 영화는 제법 많고 관련된 영화도 많다.. 내가 최근 감상하고 있던 것들은 아래의 영화 내지는 드라마... ▶ 천일의 앤 (Anne Of The Thousand Days, 1969) 주연 : 리차드 버튼(헨리 8세), 쥬느비에브 뷰졸드(앤 볼린) 영화에 관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