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SF 드라마, 카우보이비밥이 드라마로 태어난것 같다는 평을 듣던, 'Firefly'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제법 많다. 그때의 배우들이 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 그 드라마 시리즈가 더 오래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사실이다. 다시 보고 싶은 그들의 얼굴을 기억하려 그때의 배우들이 현재 어떤 배역을 맡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사적인 사진이라 미처 옮기진 못하지만 2007년 10월 28일, 'Creation Salute to Firefly '이란 일종의 팬미팅이 있었던 것 같다. 출연했던 모든 배우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눈 것 같은데 그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로 가보시길.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하고 있다. Nathan Fillion(말콤 레이놀즈 선장, 말) 파이어플라이의 약간 멍한 선..